백그라운드
94년생 (29세)
A Series 스타트업 'ASH'의 2년차 개발자
신입 개발자 김현우와 같이 웹사이트 FE의 담당을 맡고있다
애자일 방법론을 도입한 Jira 의 스크럼/스프린트 방식을 사용중
인서울 컴퓨터공학과 학부 졸업생
서울 거주
성격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걸 좋아하며 활발하게 주변 사람들과 어울린다
구체적인 계획을 짜는걸 좋아하는 꼼꼼한 성격이다
남들을 도와주는걸 좋아한다
Pain Point
혼자 개발하는것이 아니라 팀과 같이 개발을 하지만, 서로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실력에 차이가 있어 context 공유에 어려움이 있다
애자일을 도입하기는 했지만, 스크럼만 사용중이다
신입 개발자의 적응을 도와주기 위해 페어프로그래밍을 사용해 보았지만, 어떤식으로 해야되는지 잘 몰라 성공적이지 못했다
신입 개발자에게 코드 하나하나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의 역할구분 없이 그냥 한 컴퓨터로 둘이 개발을 진행
Needs
코드리뷰 혹은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하는데에 있어 정형화된 방식이 존재하여, 쉽게 따라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