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화된 것, 검증된 자료, 출처 남기기
메타버스, 화상회의(줌 피로)에 관한 것에 대한 것. (범주를 크게)
- 잘나가는 제품, 최근 트렌드, 시장 규모, 대표 제품, 유사 제품 등
코로나 전 후로 모으면 쓸모가 있을 수도..?
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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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기업은 저희와 상황이 조금 다름 → 차이점을 확실하게 가져 가야될듯
예를들어 메타같은 경우에 메타버스용 AI 슈퍼컴퓨터에 돈 쏟아 붓는다고 선언
메타의 AI 슈퍼컴퓨터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6080개를 탑재해 전 세계 컴퓨터 중 다섯 번째로 빠른 연산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고화질 동영상 3만6000년 분량의 데이터를 순식간에 처리하는 능력
개인적으로 이런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 3D 모델링 쪽으로 가면 경쟁력에서 너무 밀린다고 생각함
2020년 기준 메타버스 시장규모 4787억달러 → 2024년 전망은 7833억 달러
인터넷의 진화로 불리기 때문에 데이터를 활용한 전자 상거래 + 광고 수익이 3배나 더 크다!
VR과 메타버스의 차이
VR == 표현하는 기법
VR이 코로나 19기준 전과 후를 비교하면 증가율이 37.9% 증가
나를 포함한 주위 환경을 3D로 창조
나를 둘러싼 주변을 창조하는 기술에 대한 니즈가 커짐
메타버스 == 소비하는 방식
트래비스 스캇이 콘서트 포트나이트에서 열었음 → 매출 2천만 달러
온라인 게임과 유사함
이용자들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속에 동일한 것을 공유하며 소비한다는 것
함께 있는 공간이 필수적이며 서로 연결되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컨텐츠
어떤식으로 공유하고 즐기는지가 주가 될것이다!
메타버스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이후에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사
일각에선 메타버스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후 식어버릴 유행에 불과하다는 시선이 있지만, 글로벌 조사기관들은 메타버스 시장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25년 VR·AR 기반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천70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도 XR 시장의 글로벌 파급효과를 2025년 기준 4천764억 달러로 예측했다.
김효용 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끝나더라도 산업 전반에 걸친 메타버스의 성장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 이사는 “일례로 학교에서 시행하는 비대면 강의에 대해 초기엔 반발이 심했지만, 현재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비대면 방식에 대한 저항이 눈에 띄게 줄었고, 온라인,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다양하게 선택해서 소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도 비대면 방식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며 “이러한 관점에서 메타버스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트렌드이자 시대 변화의 흐름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제언했다.
초기 단계인 메타버스 산업은 2030년 1조5000억 달러, 한화 1800조 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
정부는 메타버스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메타버스 기술과 인문사회 분야 4년제 대학이 융합해 메타버스 융합 전문대학원을 지원하고, 석·박사를 대상으로 운영할 ‘메타버스 랩’을 2025년까지 17개로 늘릴 예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은 메타버스를 ‘신대륙’으로 표현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오는 5월 경기 판교 일대 메타버스 허브에서 시작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본과정 교육생 180명을 선발한다.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콘텐츠 창작 등 두 개 분야에 대해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서비스 개발 과정은 실감기술,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3개 전공별 1000시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창작은 7개 과목에 대해 500시간을 교육
또 실무역량을 돕기 위해 분야별 검증된 강사와 상주 멘토가 개인별 학습을 밀착 지원한다. 유니티, 어도비, 더샌드박스, 마이크로소프트, AWS 등 국내외 주요기업이 참가해 교육은 물론 프로젝트 수행과정에서 실무 중심의 멘토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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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메타버스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1일전, 심지어 몇시간 전 기사들도 굉장히 많다.
그만큼 관련 플랫폼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들도 이미 있거나 곧 출시 예정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 규모가 훨씬 큰 것 같다…
메타버스에 NFT를 적용하는 플랫폼들도 꽤 많다.
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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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협업 툴( https://www.codingworl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97 )
슬랙을 개인 사용자와 사용해본 후기(https://www.itworld.co.kr/news/233984 )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10902_0001570187
메타버스와 심리상담(https://m.blog.naver.com/nowbe3/222402195405)
줌 등의 화상회의를 이용한 상담 증가
유명 심리학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영광
텍스트 상담 증가
거리를 두는 것을 안전하게 생각
텍스트가 주는 여운을 간직하고 싶어서
상담 서비스의 플랫폼화
쇼핑몰처럼 상담 서비스 구경, 옵션으로 상담가 선택, 정해진 시간에 대화
상담의 진입 장벽 낮아짐
심리상담의 메타버스 활용
불안감을 둔감시는데 좋은 대안
가상세계 속 내담자가 불안감을 느끼는 상황에 단계적 노출 → 실제 불안한 상황에 보다 쉽게 적응
2021년 5월 발표된 [코로나-19 유행병의 새로운 대안 : 긍정 기술로서의 가상현실치료]
인간의 긍정 정서를 유발하는 1)"쾌락 기술",
참여와 자기 역량 발휘를 통한 2)"행복 기술",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는 것을 돕는 3)"사회기술"
이 세 가지 기술을 증진시키기 위해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
SKT가 메타버스에 진심인 것 같네요
월드IT쇼의 SKT부스 메타버스 투어 영상(https://youtu.be/VJxOh4WYpEo)
진화한 메타버스 - Webex hologram(https://m.mk.co.kr/news/it/view/2022/04/375336/)
메타버스 교육의 미래 전망 - 이시한 교수님(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310)
AI·블록체인 등을 현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종합해 나타내주는 게 메타버스이기 때문에 교육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메타버스 교육의 지향점
메타버스 세계관 안에서도 '완결성' 가져야
메타버스상에서 부캐1,2,3이 아니라 본캐1,2,3으로 완결성을 가져야 한다 주장
메타버스를 잘 활용하고 안에서 살아가려면 먼저 아바타가 나 자신이다'라는 정체성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완결성을 갖추려면 어떻게?
기술적인 부분(그래픽적인 완성도)에 집중하기보다는 '현실의 대체재'로서 메타버스 안에서 어떻게 행동 설계를 하고 사용성을 높여 사용자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함
기본적으로 메타버스 교육이 완결성을 갖기 위해선 메타버스 안에서 교육 강의부터 평가·관리·기록·인증까지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
아니면 그저 보조도구가 될 뿐
"교육의 역할”
산업화 전에는 직업을,
산업화 후에는 직무를 가르치는 것
정보화 시대인 지금은 개인의 능력에 따른 개성을 강화하는 것
(AI 기술 등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개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화된 콘텐츠와 커리큘럼이 제시되는 것이 향후 교육의 모습이라고 주장
메타버스 교육의 장점
참여형 교육
체험을 통한 지식 획득
개인 맞춤형 교육
관리·기록 용이에 따른 공정함 확보
교육의 대중화
국가를 초월한 교육 등
| 단순히 교육쪽으로 국한하지 않고 우리 서비스 내에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포스트 코로나에도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올해만 67퍼센트 주가가 빠진 메타버스 대표 기업(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4292582i)
메타버스 미래포럼 창립기념 세미나(https://zdnet.co.kr/view/?no=20220426181924)
현실 세계와 같은 소통의 장으로 역할 하기엔, 메타버스는 아직 부족하다
2억~3억명이 현재 메타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10억명가량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한 논의, 연구를 이어간다면 메타버스 효용이 확장할 것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 - 우운택 교수님
메타버스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구축했다”면서 “나머지 세대들이 (메타버스에서) 일상생활을 공유한다면, 산업 파이가 커질 것
레고 대신 마인크래프트를 선호하고, 원·달러보다 로벅스(로블록스 가상화폐)에 익숙한 게 현재 10대들
메타, 메타버스 3조원 적자(https://www.tokenpost.kr/article-91894)
매출 부진하지만 이용자는 늘었다
일간 활성자 수가 전년 대비 3100만명 증가한 19억 60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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