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됨
소통이 잘 됐다.
가르쳐 주기 편하다.
둘 다 한 코드만 바라봐서 100% 매진할 수 있었다.
각자 컴퓨터 사용 (원래 본인이 사용하던 개발환경에서 작업)
실력 상향 평준화
영기: 말하는 스킬이 늘었다. 기술적으로는 원래 하던거라 잘 모르겠다? 확실한 개념정리가 되었다.
하령: 새롭게 알게 된 지식(ex. TOC 만들기)
집중이 잘된다!!
애매
둘 다 모르는게 나왔을 때? → 장점인가 단점인가..?
잘 안됨
시간이 비효율적이다.
만약, 온라인에서 진행 할 경우 네비게이터가 딴 짓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집중이 잘 돼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삽질’했다..
결론
오프라인어서 온라인의 불편한 점이 반영이 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