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하늘 멘토님

    1. 우리의 목적

      1. Speicalist vs Generalist

      2. 기업간의 문화차이

      3. 스타트업의 인재상

      4. 대기업의 인재상

      5. 배울수 있는것에 대한 가치

    2. 아이디어에대한 고민

  2. 한철규 멘토님

    1. 개발기간

    2. 기획발표

      1. 메타버스

      2. 모각코

      3. 동아리

  3. 정원용 멘토님

    1. 모각코

    2. 멘토링

4. 모각코 Develop

5. TODO

(파란별) Date

~ 의 스크럼 마스터 : 윤영기

(파란별) Participants

(파란별) Goals

오늘 밤에 있을 9시부터의 정원용 멘토님과의 멘토링에서 최대한 어필 잘해보기

웹 전문가를 섭외해야된다!!

(파란별) Discussion topics

소통관련 해서 아이디어 제시

5월 8일 9-11 이하늘 멘토님의 멘토링

확실하게 우리의 목적을 정하고 가야된다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

  • 스페셜리스트

    • 한가지만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

    • 대기업에서 선호

  • 제너럴리스트

    • 이것저것 다 잘하는 사람

    • 주로 스타트업에서 선호

기업들간의 문화의 차이를 두고 어디에 가까운지 생각해봐야됨

  • 빅테크기업

    •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

    • 하나만 특출나게 잘해도 됨 → 예를들어 리액트만 쭉 해서 잘해도 잘 간다

    • 소마에서 빅테크를 지원한다면 기술적인 프로젝트를 하는것이 옳다!

      • 백엔드 기준 Restful 하냐?

      • 프론트 기준 Next.js 혹은 React를 어디까지 깊게 파보았는지?

  • Series C

    • 멋진 복지

  • Series B

  • Series A

    • 조직 문화

  • Seed

  • 창업

    • 비전과 미션을 주로 간다

    • 돈을 많이 못줘도 우리 회사를 이끌어보자! 약간 이런 마인드 셋으로 가는게 더 크다

    • 회사가 성장한다면 지분을 약속하고 간다

스타트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 스타트업에서는 개발자 인력이 보통 부족하다

  • 과연 100만 트래픽을 관리할 수 있는 백엔드 초초 고수와 대충 리액트부터 서버 배포,DB까지 할 수 있는 적당한 인재랑 누가 더 맞을 것인가? → 당연히 스타트업에서는 두번째 사람을 고른다

    • 아마 Series B 까지는 이러한 제너럴리스트가 더 눈에 띄고 뽑힐 것이라 예상한다.

대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 이미 개발자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고 완벽한 흐름이 존재한다

    • 거기서 조그만 곳의 개발을 맡으므로, 하나의 국한된 기술이지만 그걸 잘하는 사람,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있는 시스템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 → 수용을 잘 하는 사람 위주로 뽑을 것이다

배울 수 있는것에 대한 가치

  • 스타트업

    • 나의 의견이 적극 반영이 된다

    • 나의 아이디어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 풀 사이클 개발이 가능하다

    • 더 완벽한 5각형이 커진다

  • 대기업

    • 대기업의 시스템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다 → 어떤식으로 체계화 되어 굴러가는지

    • 기술적인 면에서 뾰족한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야된다

  • 바퀴벌레 퇴치

    • 과연 바퀴벌레를 미리 잡아준다고 해서 사람들이 사용할까?

    • 사람들이 급할 때를 잘 노려야된다

      • 우리는 미리 사전에 방지를 해주는 느낌

      • 사람들이 이러한 피해를 최대한 봤을 때 우리가 나타나야 효과가 배가 된다

      • 바퀴벌레를 뿌려버릴까…

5월 8일 20-23 한철규 멘토님의 멘토링

소마에서 실질적인 개발 기간은 3개월이다

  • 11월 18일쯤 소마가 끝난다.

  • 10~11월은 개발하기 힘들다

    • 10월: 테스트, 최종 보고서 및 발표 준비

      • 평가 보고서: 40~50페이지

      • 발표자료: 70~80페이지

      • 리허설

  • 6, 9월에서 반씩 날라간다.

  • 플랫폼, IoT는 3개월 안에 개발하기 힘들다. → 지양해야 한다.

기획 발표 피드백

1. 일상적인 소통을 추구하는 메타버스

  •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괜찮다.

  • 작년에 메타버스로 진행한 팀이 있었는데 망했다.

    • 온라인에서 연주해서 합주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 실시간성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딜레이를 해결하지 못했다.

    • 실시간성이 굉장히 중요하다면 사실상 힘들 것.

  • Crowd 서비스는 모임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 사람들을 어떻게 모이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 메타버스에 대한 수요는 계속 있다.

    • 시장조사를 잘 해야할 것 같다.

    • 메타버스 + 동아리는 어떤가?

  • 메타버스를 잘 아는 사람이 팀원 중 한명은 있어야 한다.

    • 그래야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을 것.

    • 메타버스 잘 아시는 멘토님을 모셔야 한다.

2. 모각코 플랫폼

  • 가장 괜찮은 듯.

  • 우리 서비스는 목적성이 같지만 개별적이다

    • SI 경우 체계적임

    • 모르는 사람끼리는 개발이 어려움

      • 개별성을 누그러뜨리는 장치가 필요하다

  • 애자일을 사용하면 어떨까?

    • 개발 방법론 - XP

      • pair programming함

      • pair programming은 하수 + 중수로 구성

      • 하수가 코딩하고 중수는 뒤에서 훈수

        • 고수는 딱보면 알기 때문에 가능

      • 생산성이 반토막 될 것같지만 오히려 오름

    • 관리 방법론 - 스크럼

  • 새로운 아이디어: 숨고처럼 내 코드를 올리면 리뷰해주는 서비스

    • 리팩토링 컨설팅 중개 서비스

      • BM

        • 시간 당 ~~받음

        • 해결되면 수수료 떼기

      • 타겟

        • 컴공인데 코딩을 못하는 경우

        • 개발자인데 코딩을 못하는 경우

      • Onepoint lesson 제공

  • 새로운 아이디어: 소설 자동완성 서비스

    • 소설좀 쓰는 사람이 일부 쓰면 나머지는 AI가 자동으로 완성해주는 서비스

3. 동아리 운영 플랫폼

  • 고객이 특정이 안 된다

    • 직장인 중고딩 - 밴드 사용

  • 홍보와 BM이 중요할 것이다

  • 비즈니스 모델이 없다.

    •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고객이 특정되어야 한다.

    • 하지만 고객 특정이 불분명함.

    • 또한 돈을 주고서라도 불편함을 해결해야 하는데 사용자가 과연 그렇게 할지 의문이다.

  • 기존 서비스에서 사용자를 끌어모으는데 차별성이 필요하다.

    • 카페, 밴드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차라리 편할수도 있다.

  • 개발적인 측면에선 기술 난이도가 없어 보인다.

    • 참신성이 부족하고 그냥 웹페이지를 만드는 수준밖에 안보인다.

    • 대금 결제 방식이 좀 힘들어 보인다.

모각코 Develop

https://miro.com/app/board/uXjVO22N3Is=/

미로 참고!

  • 이전과의 차별점?

    • 조금 더 [코딩] 이라는 단어에 집중

      • 코드리뷰

      • 페어프로그래밍

      • 리팩토링

  • Public하게 누구나 들어올 수 있을지, 아니면 Private 하게 아는 사람만 초대가 되는지!

    • Public 하게 질문을 올렸는데 유저수가 없을 수 있다!

  • 이게 코드리뷰, 페어프로그래밍 하는 쪽인지 아니면 그냥 각자 따로 코딩을 하는식인지?

정원용 멘토링 스크럼

모각코 관련

  • 조금 더 Narrow 하게 가져가도 좋지 않을까?

  • 지금 너무 크게 일을 벌린감이 있다

    • 차라리 코드 리뷰라면 Visual Studio Code 만! Extension 설치하던지 등 정해서 하는게 나을 수 있음!

    • 타겟층을 정확하게 하고 확실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지금은 너무 광범위하다

    • 키워드 정리를 하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자!

  • 따로 코딩을 하는 주제라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 팀으로 짜서 페어프로그래밍이나 코딩을 도와주는 멘토같은 느낌이 더 좋아보임

멘토링 관련

  • 생각보다 BM에 무게를 싣지 않아도 좋다

  • 어차피 통과한다!

  • WebRTC

    • 5인 정도로 작은 규모라면 Client Side에서 부담이 적기에 한번쯤 써봐도 괜찮다

    • 만약 더 큰 시스템을 생각중이라면 MISS

  • Firebase

    • 한번쯤 써봐도 괜찮다

    • FE2, BE1 이면, DB를 Firebas로 가져가서 조금 더 부담을 줄여도 좋다!

  • 스터디

    • Javascript 핵심 가이드

    • 리팩토링

      • 코드 리뷰를 하면서 천천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디자인 패턴

[추후 멘토링 과제]

  • 기술스택 정의와

  • 질의응답

  • 향후 멘토링 계획

TODO

수요일까지 해야할 일

  1. 각자 모각코를 디벨럽 해보기

    1. 타겟층에 대한 이야기

      1. why

    2.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구현이 될건지

      1. why

    3. 로비형식은 어떤식으로 짤지 ? public or private

      1. why

    4. 원격으로 코드 리뷰를 하는지 혹은 리팩토링인지? 어떤 플랫폼인지에 대한 고민!

      1. 한문장으로 정의하기

  2. Jira 각자 공부 좀 해오기

    1. TODO Sprint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등

  3. 스터디 책 관련 무엇이 있을지?

    1. 애자일책

    2. 자바스크립트 코어

    3. 리팩토링2

    4. 개발철학

      1. linus : 탭 4번 들어가면 개발 포기해라 걍 ㅋ 재능없음

      2. linus : C++ 쓰면 바보임 C 쓰셈

    5. ……

정원용 멘토님 섭외 95% 달성

멘토님, 좀 전에 멘토링을 진행했던 윤영기, 고주형, 이하령 멘티 팀입니다!

오늘 멘토링이 정말 유익했고, 다음에도 또 듣고싶어졌습니다!

6개월동안 저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주신다면 너무 영광일 것 같습니다 ㅎㅎ

혹시 멘토님께서 괜찮으시다면 저희의 담당 멘토가 되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희의 멘토링 고정 시간대는 월요일과 금요일 저녁이 좋습니다!

(파란별) Deci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