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WIKI : 2022-05-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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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3. ~ 2022. 5. 14.의 스크럼 마스터 : 이하령

리서치가 더 필요하다
POC(proof of concept)를 만들어야 한다.
처음 scope를 줄여라!
- 기술력(ai, 블록체인) 중요한지 잘 모르겠다.
- 창업하라는건 아니고, 개인사업자까지 내서 카드결제는 붙여보는 정도 해봐야 원하는 회사 가기에 수월하다.
- 최단시간까지 끝내고 고도화까지 해라.
- 페어프로그래밍 자체(라이브쉐어)는 추후에 넣는게 좋을 것 같다.
  - 라이브쉐어 대신 화면공유로 용어를 바꾸자.
- 중개 플랫폼을 먼저 만들어라.
- 가장 중요한 것은 ‘실서비스를 해봤는가?’ ‘대량의 트래픽을 받아봤는가?’ 이다.
가격책정
- 매칭할 때마다 가격 측정, 입출금 수수료 받기 등등
- 수요조사를 해라.
  - 어디서? → 트위터나 카카오톡 단체톡방 등
  - 모든 근거는 수치로 보여주어야 한다.
소마에서 홍보를 해도 좋겠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무조건 기록을 남겨라
- 기록을 남겨야 이력에 쓸 수 있다.
파워포인트는 크몽 전문가에게 맡겨라.
시현할 때 녹화본을 미리 준비해라.
- 네트워크 죽을 수도…?
취업 공고 보고 도움이 되는 기술 스택으로 잘 써라!
졸업반이면 백엔드가 있는게 좋다.
- 스프링 찍먹
  - 우선 서비스 배포가 우선!
  - 가장 마지막에 API 하나 붙여보자
배포를 최대한 빨리 해라.
- 짧으면 2주, 길면 1달 이내
- 알파를 붙여서 시연 가능한 상태로 해라.
- 이 이후가 진짜 시작. 그때부터 배우는거다.

경쟁 서비스 분석이 많이 부족하다.
- 경쟁 서비스들도 많다.
- 생태계를 파악해야된다.
- 따라서 누구랑, 왜, 무엇때문에 경쟁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모각코 그 자체는 수익성이 매우 떨어진다.
탑티어 멘토를 구하는게 쉽지 않을거다.
- 탑3 안에 드는 개발자들은 회사에서 뛰쳐 나오고 싶어 한다. (요새 사람들 진짜 많이 퇴사 한다. 대퇴사의 시대)
- 잘하는 개발자들은 회사 월급보다 강의, 학원 등으로 버는게 훨씬 크다.
- 하지만 우리는 멘토가 될 사람들의 고민(제공자의 입장)을 파악하기 힘들다.
- 기술이 있지만 어떻게 써야할 지 모르는 것과 같음.
수익성은 사실 지금 얘기해도 소용 없다.
- 어느 방향으로 풀어 나갈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
- 시간당 3만원도 좀 힘들수도.
- 애매한 가격 + 애매한 튜터링이면 F-lab을 띄워주는 것 밖에 안된다.
webRTC 다뤄본 사람이 없는데 잘 할 수 있을까?

서로의 의지를 불태우는 커뮤니티로 포커스 맞추는 것도 좋다.
소마 출신끼리 차린 학원이라고 해도 학원은 될듯.
어떻게 디자인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 B2B
  - 어떻게 설계하냐가 중요
  - 날고 기는 학원이 되게 많음
  - 결국 이 아이디어도 멘토 수급이 어려울 것
아이템은 굉장히 좋다. 시대가 요구하는 서비스이다.
-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도 개발자고 되고 싶어한다.
- 개발자 사이에서도 연봉차이가 너무 크다.
- 전 세계적으로 개발자 수요가 많다.
- 하지만 풀어내는 방법은 고민을 좀 더 해라.
F-lab은 멘토가 받는 급여가 너무 적다.
- 하지만 주니어 개발자한텐 너무 큰 돈.
- 현재 멘토님은 그걸 개선해서 아이디어를 생각중에 있다.
- 우리와 겹치는 부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