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b
엄청난 실력자의 개발자를 모아 멘토링을 진행 (상위1%)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된 타겟이다
멘토링은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어 불분명확하다
멘티 중심이므로, 멘티가 좋은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 없다
장기적인 멘토링 (6월)
비싼 가격
FIRE(가제목)
누구나 해당 문제에 대하여 멘토가 될 수도, 멘티가 될 수 도 있다
단기적인 솔루션
페어 프로그래밍에대한 기술적인 요소 제공
문제 하나에 대한 원 포인트 레슨이 가능
그때그때 멘토를 바꿀 수 있다 (전담이 없음)
비교적 저렴한 가격
페어프로그래밍…
페어프로그래밍이란 두 사람이 동시에 개발을 진행을 하는것!
한 사람이 메인, 한 명이 뒤에서 보조작업을 하는 느낌
두 사람이 같은 context를 공유하며, 같이 개발을 하는것
우리가 생각하고있는 환경은, 같이 개발을 하는것이 아니라 한번 쓱 보고 문제점을 알려주기에 페어프로그래밍 보다는 코드리뷰가 더 적합하다
만약 완전히 모르는 두 사람이 페어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context 공유시간또한 오래걸리고, 완벽히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프로젝트 관련 아이디어들
만약 서비스가 매칭우선이라면, 매칭 후 고객이 떠나 갈 수 있음, 하지만 기술 우선이 된다면 오히려 고객을 유치하기가 쉬워진다.
프로젝트를 같이 하고싶어하는 모집글을 올리는 서비스를 추가하면 어떨까? 페어프로그래밍으로 끌고오기가 더 수월해보인다.
매칭 서비스에 대한 기획
학습[성장] -> 원포인트 레슨 OR 코드리뷰
팀매칭[프로젝트 or 창업] -> 파트너 모집
페어프로그래밍 기술에 대한 기획
날짜 교집한 선택
참여자의 날짜를 정하기가 참 어려움
우리 서비스에도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
페르소나
리서치의 방향을 잡는데 활용 → 어디까지 관여 및 개입하는지
가상의 인물을 최대한 디테일하게 만들어 생성
해당 인물에 대한 문제 분석
문제 해결 방향
스토리 쓰기
한장으로 압축
기술 vs 서비스
기술이 우선이 된다면, 매칭 후 어떤식으로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는지에 대한 플랫폼 환경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서비스 우선이 된다면, 페르소나 등 기획에 집중을 해도 된다. → 배권한 멘토님 의견
프로토타입
프로토타이핑을 빨리 만들어 테스트하는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방법이다.
어떠한 문제가 왜 있는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음 + 과연 잘 될지 또한 구체화된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알 수 있다.
Jira 잘 활용하기
칸반
무제한으로 백로그를 넣고 하나씩 처리하기
직관적이고 짧은 주기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에서 주로 사용
스프린트
현재 개발중인 프로젝트에서 주로 사용
MVP테스트를 주기적으로 할 수 있다
사용자 스토리를 정의할 수 있음
매주 끝나기에 스트레스가 적다
TODO
모여서 직접 페어프로그래밍을 해보자
상상이 아닌 그림으로 직접 해보기
다른사람이 코드 리뷰를 진행할 때 겪는 불편함 (예전 코드라도)
VSC로 수정하며 코드리뷰
화면공유를 통한 코드리뷰
어떤식으로 진행할지?
해결하려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 후 솔루션을 제공하기
매칭 서비스의 기획완 완성하기
기술적 진입장벽을 확실하게 정하기
프로토타이핑 대상을 정의
개발 시작될 수 있게 준비하기
디자이너또한 계속 생각해봐야된다
크몽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