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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별) Date

의 회의록 마스터 : 고주형

(파란별) Participants

TEAM FIRE (윤영기 고주형 이하령) + 멘토님 (@이하늘)

(파란별) Assignment

  1. 애자일 방법론에 관한 Stats, 자료(공신력)

  2. 페르소나 (금요일까지 완성)

    1. 기반으로 핵심 기능

    2. 기술적인 장벽 어디에 둘 것인지

  3. 인터뷰할 사람 모집

    1. 실사례 분석용

  4. Jest 익히기

(파란별) Discussion topics

이하늘 멘토님

아이디어 생각하는 법

Why Why Why Why Why

STEP 1. Why? (Background)

1. 금광

  • 흐름이 있는 곳인가?

  • 변화가 있는 분야인가?

  • 니즈?

2. 시장쪼개기

3. 시기

STEP 2. Why? (Need)

  • 니즈가 맞음?

  • 가짜 문제

  • 지나칠한 문제

  • 있으면 쓰지

  • 대체 솔루션이 주는 플랫폼

STEP 3. Solution

  • 해결법을 찾고 니즈를 찾는다

  • 이게 최적의 해결법인지는 몰라

접근법

정석적인 접근법

니즈에서 솔루션을 찾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는다

  • 비지니스 감각있는 사람들은 신문을 읽는다

반대로 생각하는 접근법 (잘못되진 않은)

솔루션을 먼저 생각하고 이 솔루션이 주는 핵심 가치를 파악한다

  • 이 솔루션만이 줄 수 있는 핵심가치(니즈 파악)

  • 잘못되진 않아

  • 흔히 연수생들이 하는 것

  • 솔루션이 문제를 해결하지만 최적을 솔루션이 아닐 가능성이 있음

솔루션이 없이 니즈만 잘 파악해도 좋아

문제와 니즈만 잘 정해도 90%는 씀

예를 들어서, “피자, 치킨, 아무거나 먹을 사람~” <- 돈 줌

  • 솔루션 없음

  • 하지만 돈 줌

  • 니즈가 있으면 솔루션이 거지 같아도 쓰게 되어 있음

조심해야 할 것

가짜 문제
  • 진짜 문제인가?

  • 기존 대체 서비스들은?

    • 정말로 필요했다면 사람들은 서비스를 찾아서 쓰고 있었을 것

  • 필요할까?

비지니스 모델(이하늘님이 느낀점)

  •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데 양쪽을 꼬시는 것

  • 니즈 - 니즈

    • 양쪽의 니즈를 연결시킨다

STEP 4. Scale-Up

어떻게 키울 것인가?

  • 다른 기능으로 확장

  • 해외 진출

던져볼 질문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으면 대부분 OK

  • 내가 잘 아는 분야?

  • 내가 쓸 것 같아?

  • 여태까지 유사 서비스를 왜 안씀?

  • 비즈니스 모델에 들어가 있는 이해관계자들은 내가 잘아는 분야이고
    니즈가 있는게 확실한가?


우리 아이디어 소개

타겟팅

개발자(재택)의 입장에서

  • 사수가 너무 바빠

  • 봐줄 사람이 없어서 너무 불안해

스타트업

  • 특징

    • 사수 없음

    • 혼자 알아서 다해야

    • 불 필요한 시행착오

  • 대체 서비스?

    • 온보딩

우리 서비스를 대입해볼 다른 업계

  • 미용실

    • 견습 실습

우리 아이디어의 구멍

  • 개발자가 너무 없다

  • 개발자 원하는 곳

    • 좋은 개발자가 있는 곳

  • 기업은 알까?

    • 모른다

    • 이걸 공략한다면?

마켓팅 문구

"막막한 애자일 우리 도구로 시작해봅십니다"

to 개발자/팀장

딱히 느낌 X

  • ~~한 불편함에 우리 툴이 나왔다

  • 최근 애자일 수요 늘었다!

  • 스타트업 대기업 적용하는 방법론이 천차만별

    • 인터뷰로 좋은 방법론 뽑아내자

잘 적용 프로토콜을 정리해서

  • 시스템 부족 멘땅 헤딩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해주자

현재 대체 서비스

컨설팅으로 해결되지 않는가?

  • 대기업 애자일 컨설팅 팀 있어

  • 근데 XP는 컨설팅으로는 불가능해

애자일을 어떻게 공부해?

  • 강의 많음

이 지식이 녹아들어있는 툴을 만들

문제점

우리 서비스를 구매하는 사람은?

조직

필요로하는 곳은?

개발팀

설득하자

HR 팀장이 얘기할 수 있는 논리

  • 생산성 / 만족도 높아진다

  • 매입 비용의 감소로 간다

  • 개발자들이 찾는 문화이다

= 개발자들이 많이 올거야! (구인이 잘 돼)

= HR / 리쿠루팅 비용 줄일 수 있어

벤치마킹할 서비스

개발자 복지

  • 스낵24

    • 이미 HR이 하고 있었던 서비스

    • 하지만 마켓팅용으로 스낵24 도입한 직원들의 복지 만족도가 00퍼센트 증가

오 이제 비전 보이넹!

새로운 문구

이때까지 아이디어 정리해서…

(파란별) 기술을 파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파는 것이다

  • 한국에서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다른나라(인도 등)에도 정착될 것이다

  • 하나 하나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

(파란별) 건강한 테크/기술 문화를 적용시키는 팀이다

프로젝트 개발 프로세스

  • 애로사항 반영

  • 완성이 될 때가 올 것이다

    • 이후 자동화 ← 궤도에 오른다!

표준을 정하고 가시화해야 될 것임

소마 심의 공략
법

모든 전제 조건: 멘땅에 헤딩을 하고 있다

  • 이것을 제일 먼저 검증해야 한다

인터뷰 예상 시나리오 - 희망편

[개발자 팀장분께] 기술적 부채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 ~~~~ 빠른 회고 ㅇㅉㄱㅈㅉㄱ

(페어 프로그래밍 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까?

그걸 도입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 구글 검색 적용 해보려

  • 시간이 안나네요

정보가 없나요? 있는데 못하는거에요?

  • 대충 뭔지 알겠는데 정착하기엔 막막합니다

인터뷰 예상 시나리오 - 절망편

대기업에서는 저게 정말 필요하다 느꼈다면 이미 잘하고 있을 것

  • 밖으로 노출 안하고 가지각색으로 잘하고 있을 수도 있다

    • 사내 전산 시스템

[돌파구] 그렇다면 이것을 우리가 잘 정리해서 퍼트리자!
  • 스타트업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하는지 알 방법이 없다

  • 우리가 알려주자!

앞으로의 계획

TODO

1. 니즈조사 인터뷰 - 2주

  • 소마 활용

  • 설문지

2. 빌게이츠처럼 - 2주

  • 솔루션 갖고 있는 멘토님께 여쭤보자

  • 표준을 만든다

3. 표준을 우리가 먼저 써본다 - 2주

  • 알파 테스트

4. PPT 제작해서 10개 기업 컨택 / 무료 컨설팅 - 2주

  • or 세미나 PPT

5. 애로 사항 적용한 표준을 가지고 R&R, 돈을 받아온다 - 2주

  • 3개월 뒤에 유료

  • 멘토님께 부탁해본다

6. 이 표준의 MVP 제작 - 2주

  • 만나서 할만큼 반자동화

    • 버전 1.0

  • 대면 컨설팅을 편하게하는 정도

7. 버전 2.0 개발 - 2주

  • 대면 미팅을 할 필요 없을 정도로 자동화

  • 마켓팅 시작

8. VOC(사용자 목소리를 듣고)로 지속전인 개선

  •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의 불편한 사항을 개선한다

  • 궤도에 오름

--- 시드 부분 끝---

9. 비전 수립

  • 우리가 이걸 통해서 뭘 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

    • 스케일업을 어디까지할 것인가

    • 취업인가? 서비스 개선인가? 선택한다

행복 회로(문구)

123개의 기업이 이것을 도입하고 그 이력으로 개발자 채용률이 67%증가!

아직도 코드리뷰 문화 없는 기업에서 일하세요?

  • 150개 기업 → 1000개 기업

10. 가격 적용

  • (5000원 / 인당)

  • 아예 무료로

11. 두가지 선택지

  1. 테크 문화 + 복지

  2. 마켓을 더 키우자 -> 글로벌화

그리팅

벤치마킹할 것

기업 공략하는 방법

  • 스낵24

판매하는 방법

지라 슬랙 어떻게 팔았을까?

  • 기술 영업 팀이 무조건 있고 4. 부터 영업 피칭을 시작을 해야해.

  • 고객이 우리 것을 쓰게하기 위한 영업 PPT를 제작해야 된다.

예상되는 위협

어려보인다

  • 자문을 찾거나 멘토님을 대동

회당 얼마로 팔기에는

  • 신뢰도 부족

대표가 따로 있다고 하자

  • ~~한 자문 위원단으로 하고 우린 이걸 알리기 위해 온거야!

  • 검증된 솔루션 / 팔러왔어 = 이것이 컨설팅

  • 만만한 기업

컨텐츠가 근거 있어야 해

  • 많은 자문위원단이 필요하고 자문 위원단이 팔게금

  • 지분을 드리겠다...

  • 같은 팀처럼 해주께!

  • 제대로 검증했으면 팔아주고 싶을 것이다

세미나를 열어 ('건강한 테크 문화')

  • 연설 연사 = 유명한 분 <- 돈 태워

    • 시범 사업 먼저 도입 상담 창고 가서 해!

가지도록 독려를 어떻게 해야 해?

  • 알파테스트를 하며 판매

  • 간접 판매


이하늘 멘토님 회의 후 방향 결정

우리들은 어떤 개발을 하고 싶은가?

빨리 

  • 검증 

리팩토링 

실서비스 / 트래픽 

애자일 프로세스  

되려면 자동화 

  • Testing

귀찮은 회의

  • 시간 되게 많 빼

기획 바뀔 것이에요

  • 피드백 받 -> 시간을 쏟 

마켓팅/영업

  • 인터뷰까지 

  • 전제 조건 

    • 사람쓸만큼 이론적으로 다듬

    • 해본적없다 

  • MSG 과정 별로 

    • 개발자니까 불안쓰 

  • 정원용 멘토님의 MVP로 반응 확인하기 

    • 기업 소개 

    • 외주 발주 

    • 일정 

  • 디자인 패턴 스터디

당장 해야할 것이 뭐가 있을까요?

아이디어 검증 

  • 실기업 사례

  • 인터뷰 질문 

  • 시간 X

  • 전제가 되는 가설 검증

    • 애자일, SCRUM, XP 등이 증가되는 추세인가?

기획서 쓰는 법 익히기 (1주)

  • 5월 말까지

  • 조항준 멘토님

페르소나 정의 (담주 금)

필요한 기능들 얘기(기술적인 장벽)

  • 핵심(=니즈)

  • 서브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