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별) Index

(파란별) Date

의 회의록 마스터 : 윤영기

(파란별) Participants

TEAM FIRE (윤영기 고주형 이하령) + 멘토님 (Kwon-Han Bae )

(파란별) Assignment

  1. 페어프로그래밍 플랫폼에 대한 툴 생각해오기

  2. 하령님 → Organization 만들고 heroku 배포해보기

  3. 영기님 → 지라랑 깃허브 연동해보기

  4. 주형님 → ppt 예쁘게 만들어보기

  5. 소마 EXPERT 베스트 선정해오기

(파란별) Discussion topics

배권한 멘토님

개인별 블로그를 운영해라!

  • 블로그 만들기 -> 서치엔진에 등록이 되어야됨

  • 매일매일 기록하고 회고를 해야됨 -> 블로그보다 괜찮은 플랫폼이 없다

  • 블로그를 세명 다 만들고 운영하는게 제일 좋음

Jira 관련

  • 이슈 만들때 -> 담당자와 더 상세한 내용을 달아야됨 (테스트를 하더라도!)

  • 깃허브로 만들고 -> 깃랩에 미러링 해놓으면 팀워크 + 미래에 더 도움이 된다

  • 대부분 깃허브 쓰니까 깃헙 레포에 일하는게 더 맞다! -> 지라랑 연동을 해주자

  • 깃헙 지라 연동하기같은것도 하면서 블로그에 다 써보면 도움이 된다

  • 링크를 걸고 차이를 두면 더 좋음 + 오히려 그런것만 적어도 된다

프로젝트 관련

  • customer 를 찾아야됨 -> 쉬운 UI, UX -> 주니어같은 사람들을 섭외해서 무조건 쓰게 해봐야된다! (학교친구? 기타 등등)

  • 고객을 먼저 찾자!

  • 계속 찾아야됨 ㅋㅋ

  •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잘해지면 바꾸고 등등 계속 바꿔가면서 해야됨

  • 기술스택에 맞게, 레포를 먼저 만들어서 (CI/CD) 배포 시스템부터 만들어도 된다

  • 무조건 완성을 해야된다. -> 지금시점에서 해볼 수 있는거는 해당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서 내보내기 -> 당연히 블로그로 써야된다

TODO

  1. 깃허브 액션으로 CI/CD 등록 -> heroku나 AWS 로 일단 등록하기 -> 블로그에 작성하기 + 하령님에게 설명해드리기

Pair Programming

  • 페어는 가급적 TDD로 하는게 좋음 -> 의도를 설명하기가 편하다.

  • TDD가 안되면, 의외로 설명을 열심히 해야되기 때문에 쉽지 않음 + 커밋을 언제할지 명확해진다.

  • 커밋

    • 동작 단위로 짜서 커밋을 할 수 있음 + 가급적이면 의미가 있는 적은 단위로 해야됨 (Naming을 바꿨다 -> 동작하므로 커밋기록으로 넘겨도 된다, 그리고 어차피 커밋로그는 합칠 수 있기에 작게 쪼개주는것이 좋다)

    • TDD인 경우 동작하지 않아도, 쪼개도 된다고 생각함 (알아서 정리하면 되니까  Squash + Rebase)

  • 확실하게 Code Sharing 으로 해야된다 -> 개인적인 공간이 필요한데, 바로 옆에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집중이 안된다, 딴거 보고 있어도 모르니까 ㅋㅋ ex) Driver가 말하는거 네비게이터가 모를수도 있을때 찾아봐야되니까

  • Driver가 모를때, 혹은 Navigator가 모를때 -> STOP 을 외치고 찾아보기

  • 정보공유

    • 정보공유는 안된다!

    • 변화가 일어날거기에 정리를 하는거는 큰 의미가 없음!

    • 계속 바뀔것이므로, 러프하게 정리하는건 괜찮음.

    • 긴 시간을 들이는것은 효율적으로 별로 안좋음 + 동기화가 되면 어차피 문서 정리가 의미가 없음.

    • 큰 프로덕트인 경우, 팀 간 데이터가 이동하면 필요하지만, 소규모 팀에서는 코드 베이스에서 정리가 되어야 하므로, 딱히 문서가 필요 없을 수 있음.

    • 페어프로그래밍은 간단하게 러프한것만 정의하고 넘어가는것이 좋다!

  • 네비게이터가 코드를 다 알려주면 안된다? 근데 어차피 정답은 없음. 이러면 어때? 하고 코드를 줘도 괜찮다. 페어프로그래밍에는 정해진 방법은 없다. 가이드라인을 무조건 따라가면 안된다! 그냥 우리에게 맞는 형태로 따라가보자

  • 장소 : 익숙한 장소? 혹은 해변코딩? 해변에 펜션잡고 코딩하기? ㅋㅋ

TDD

  • 테스트코드에 익숙해질수록 스위칭 시간을 줄여도 괜찮다

  • 좋은코드 나쁜코드 -> 책 한번 읽어보면 좋다 (근데 아직 안나옴) + 스터디를 해봐도 좋을것같다

  • 모든책이 그렇지만, 받아들이것만 받아들이고, 버릴것은 버려도 된다.

  • 단위테스트 책 괜찮음!

  • 리팩토링2보다 유닛테스트 책이 더 낫다

  • 테스트가 없는 회사 -> 탈출해야됨 ㅋㅋ 답이 없다 -> 프로젝트가 천천히 망해감 (외주나 책임지지 않는 1회성 프로젝트는 괜찮다) -> 계속 기술개발 하는데 테스트 없으면 자살행위

  • 뭔가 코드를 만들었는데 확신이 없다 ->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야됨

  • E2E 유닛 테스트를 짜서 돌려보면 서비스가 돌아간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음

  • 하나씩 제일 중요한 로직들만 테스팅을 하면서 붙여야된다 -> (결제라던가… 회원가입… 물건 구매… 등등) 즉 테스팅을 100%로 맞출 필요는 없다

애자일 자료

7. 30% of organizations have faced at least ten challenges while adopting Agile. 

Organizations face multiple challenges as they adopt Agile practices, techniques, and tools. About a third of them said they had encountered at least ten different challenges during the process. 

→ 애자일을 도입하는데 문제가 있다!

14. 64% of Agile users have listed enhanced ability to change priorities as a leading reason to adopt Agile. 

The top driver for going Agile is to achieve an improved ability to manage changing priorities. Another 64% of respondents went Agile to accelerate software delivery, and 47% cited increased team productivity as the main driver. Improving business and IT alignment was reported by 47% and better software quality by 42%.  

→ 애자일은 확실히 효율을 높여준다

15. 59% of marketers went Agile to increase innovation.

(State of Agile)

The main driver of rapid Agile adoption trends is increasing innovation, as cited by nearly half of marketers. For 54% of marketers, the main reason for Agile adoption was to improve their ability to manage changing priorities, and for 49%, to increase innovation. Faster campaign delivery was cited by 44%, better project visibility by 42%, and improved alignment with other business units by 36%.

→ 혁신적이다!


https://digital.ai/resource-center/analyst-reports/state-of-agile-report

https://whattobecome.com/blog/adile-adoption-statistics/

https://muhammedsimsek.medium.com/agile-trend-analysis-2021-4392e0ff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