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x
Date
의 회의록 마스터 : 윤영기
Participants
TEAM FIRE (윤영기 고주형 이하령) + WonYong Jeong
Discussion topics
어떤 문제점 or 해결점
모임을 찾아주기 위한 플랫폼
계속 사람들이 하고 있을텐데, 우리만의 특이점을 잘 찾아야된다
학습이든 동기를 줄 수 있는 플랫폼
확실하게 동기유발을 할 수 있다면 다 우리 서비스에 넣을 수 있음
자율성 : 학습을 해야되는데 자율성이란 뜻은 conflict가 난다
공부할때 game성을 제공하는것처럼, 코딩에서 우리툴로 사용 할 수 있음
공부할거 있으면 그냥 모각코 가서 선택하면 우리가 알려줄게~?
[학습 path] ->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서비스
모각코 -> 스터디 path 제공 :
관리해주는 기능이 존재
즉! 성장 욕구가 있는 사람들이 플랫폼에 들어옴
공부한 기록만 남김 & 공유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와! 리액트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고 박수쳐주면서 스타도 걸고 기타등등 성장을 함.
다른사람들도 아하! 이러고 다른사람들도 유입됨
우리 모각코 서비스 와서, 학습 path 설정 혹은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음
→ 스스로의 공부하는데 동기를 주는 시스템이다!
내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자랑하려는 사람
궁금한 사람
검증받고 싶은 사람
스스로 코딩할게 많아서 같이하는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
온라인 독서실
어떻게 공부 할지? 책 소개 받는것 처럼
개발자 스터디맵 -> 어디로 할 지 알려주는것! 분야별로 ~ ~ ~ ~ 순으로
취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 성장에 목말라 있는 사람?
아마 폭 넓게 조사하면 확 떨어질 수 있다
타겟을 좁혀서 바라보는게 맞을 수 있다. -> 페르소나가 만들어지고, 생각하는 기능들이 선명해진다.
왜 코딩이어야 될까?
우리가 현시점에서 제일 잘 아는 공부 영역이다
코딩이 현시점에서 성장욕구와 성장을 잘 보여줄 수 있다
공부자체를 A-Z 에서 우리가 보는부분이 요정도
핵심 타겟은 누가 되어야 할까?
대학생
활동을 하고싶은
성장욕구가 있는
같이 하고싶은
공모전 파트너
미니프로젝트 파트너
창업
이미 자기 분야를 알고 혼자 코딩할 수 있는 사람
배움보다는 동기가 더 필요한 사람,
메신저에 로그인하듯이 로그인 후 코딩
수요가 있구나!!! 끗~!!
Jira 관련
사용자 스토리 작성하기
에픽 정의
현재단위 모각코 0.3 -> 1.0 -> 2.0 -> 2.1, 모각코 기획… 에픽을 정의한자
[모각코 기획]이라 두면 하위 이슈로 UI의 하위 이슈로 기획 심의, 한글파일 작성하기, 기획서 초안 등으로 만들어야된다.
실제로 하위 작업이 모여서, 의미있는 무언가의 이슈가 된다.
유저스토리[스토리보드] -> 직접적으로는 최종 고객이, 최종 제품을 쓸 때 스토리를 가지고 쓴다.
로비에 들어가서 공부를 한다.
방을 찾아가서
채널을 찾아서 들어간다 등등..
스토리
[사용자가 우리 그룹 채널에 들어간다] 라는 스토리가 있으면
구현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개발 태스크
UI 만들기
서버 통신
DB에 넣고
로비 보여주고
입장한 사람들의 목록 보여주고 기타 등등 엄청 많다.
이러한 스토리로 생성되는 하위작업들을 스토리로 묶어서 만들어야된다.
일반적으로 사용자 스토리를 만들고 개발 task를 만들고
sprint를 끝내는 시점에서 회고하고 리뷰를 하고
회고의 마무리는 [스프린트 데모]다! 즉 사용자 스토리!
이번에 사용자 스토리를 몇개 넣을것인지 정의하는게 스크럼 마스터의 역할이다
스크럼 마스터
스크럼 마스터는 이번에는 백로그에 있는 이러한 스토리, 이러한 스토리를 실천할 것이다! 라고 정의하는것
이번 스프린트때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정하는것.
그럼 이렇게 정의된 스프린트에 스크럼 마스터 포함해서 스토리 밑에, 실제 개발해야되는 상세 이슈들을 하위이슈르 빼는것
그럼 이 스토리가 몇점짜리인지 볼 수 있다.
지금 스토리는 최종 고객은 아니다
우리 팀이 무언가를 발표를 하는거에 대한 발표 -> 데모데이
이 스토리를 완성시키기 위해 넣는것 -> UI 기획심의
이러한 사용자 스토리를 통해서 다음주까지 만들어야할 작업이슈들을 채워놓으면 된다.
현재 보이는 안목의 이슈들을 채워놓고, 하나하나 해가면 프로그레스가 올라간다.
다음 스프린트에서는 기획서가 올라가 있을테니
기획서의 화면
그 화면은 최종 고객이 쓴다
사용자 스토리로 만들 수 있음
MVP의 넣을 순서대로 넣으면 된다
사용자 스토리 몇개 정해서 이슈들을 채우고 스프린트 한바퀴 돌릴 수 있다
스프린트 끝나고 어떤걸 데모할지에 따라서 할 수 있다.
2주짜리가 될 수 도 있고, 4주가 될 수 도 있다.
스크럼 마스터 : 사용자 스토리를 정의하고 어나운스
다른 개발자들은 사용자 스토리에다가 작업 이슈를 넣고 백로그를 추가
모든 일들을 시간 추정을 해야된다
근데 모든 작업들이 시간들을 쓰게 되니까
이런 백로그 구성하는것 또한 이슈로 빼야된다. 한 3시간 정도로
이따 시간 쪼개서 하는것도 중요한 일이므로 열심히 한다는 마음으로 해야된다. [굉장히 중요한 작업]
다음 스프린트때는 회고 및 리뷰하고 또 시작하는거
스크럼 마스터가 중요하다!
사용자 스토리를 정의하는 역할이 필요하다
개발 몰입을 해줘야 되는 사람이 있고, 한발 떨어져서 큰 그림을 바라봐야 되는 사람도 있다!
UI 기획심의라는 사용자 스토리에 내용[이슈]을 채워서 진행이 좀 됐으면 좋겠다
우리는 다음주까지 여기까지 보겠구나! 해서 만약 볼 수 있으면 잘 끝났다는거.
칸반보드에서 이슈들 찾을 수 있게 설정 -> 활성 스프린트가 노출되도록 : 스프린트가 선택된 이슈로 나올 수 있도록
StoryPoint라고 넣었던 숫자 -> 예상되는 시간!
개인별 이슈를 만들어서 개인적인 시간 소비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된다!
Basic 설정된 지라는 쉽지않군…
UI 기획 심의에서 제대로 subtask를 만들어서 해결하는 과정을 수행하면 좋겠다!
필요한 부분들은 회의를 통해서 현실성 있게 만들어라
이런식으로 지라 쓸 때도, 업무 FLOW에 따라서 customize 해야된다.
데일리 스크럼 -> 앞으로 일주일동안 처리할 서브 태스크
어떤 이슈를 다 포괄하는것은 불가하다
디테일을 추가하고, 스크럼 마스터가 다음 스프린트때 추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