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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회의록 마스터 : 고주형

(파란별) Participants

TEAM FIRE (고주형 윤영기 이하령) + WonYong Jeong

(파란별) Discussion topics

리허설 총평

  • 굉장히 잘함

  • 비쥬얼 굳

  • 내용적 굳

    • 충실 시간, 결과물 ㅇㅈ

    • 역할 균형 ㅇㅈ

    • 빡빡 잘함

할 말 2개

  • 우리가 한계점 - 시스템 성능

  • 하반기 계획


1. 시스템

초반 제품 설명

핵심 기술 내용이 길다 -> 하나의 컨텍스트를 여러 장표

동기/비동기 대기에 관한 우려

비동기 상황으로 풀어나갔다 -> 1~2페이지로 끝

심사위원에게 의미있는것

  • 기술적 어려움 겪었넹 -> 풀어낸 경험이 있구나... -> 이게 어필 포인트구나
    = 기술적인 성장했구나
    ... 따라서 내용은 디텔하게 설명할 필요 없다!
    성능 개선을 했다!

2. 하반기 계획

우리 제품의 청사진이 뭘까??

이후계획 장표->이벤트 개최

뒤에 BM과 불일치

BM 근거는 좋았어. 표 분석 좋아.

다른 곳에서 유효했으니까 => 우리 고객이 낯설지 않게 과금할 수 있게 해줄거야.


기술적 성장 4명 -> 100명
기술적인 도모

비지니스적인 제품성은 4명에서 백명이다(기술 한계 극복)

동접자를 올리고자 한다

  • 계획적

  • 성능적
    => 하반기 챌린지 들어남

한방에 입장 인원을 늘릴 수 있는 시도
제품 완결성에 필요한 기능 보강하겠구나
= 하반기가 충실하겠다

여기서 우리가 울릴것은 동접자 수를 올리는 것이다
이 비엠의 핵심은 접속자수다! = 우린 동접자 지원한다


다시 생각해볼 것

모도코를 들어갈 동기를 준다!
동기적인 부분 1번
성능 2번
두개를 다취할 수 있으면 베스트

우선 순위는 어디냐!


더 피드백

우리 서버의 Scaling 전략
서버가 Scaling이 되냐!
늘리는 기준이 뭐냐!

부하 테스트를 해야 돼 = 스트레스 테스트
성능 검증 => 1차 임계치 => 그 사용자 넘어가면 인스턴스 몇개가 돼야 해 => 이런 지표는 가져야 돼! => 하반기에 하반기 계획 중 하나다! (jmeter, ngrinder)


설문조사 정돈

-> 이벤트 개최 -> 다양 피드백 -> 우리가 MVP2 => 반영할 피드백은 이거다!

왜?
심사위원은 여러 생각이 들것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피드백은 노출할 필요가 없다!
MVP2에 반영할 의사결정에 노출할 녀석만 넣자!


시스템 구성도 들으며 든 생각

MultiAZ 구성을 더 얘기할까?
ScaleOut 어떻게할 것인가요? 미리 다 생각함.
부하테스트 어떻게 할 것인가요?
굳이 더 수정하진 말고 질문 들어올 때 더 설명하자!


발표자는 감성을 판다.

들어가서 우리팀 정말로 단합이 잘 된다라는 것을 보여주자!
아이돌 인사처럼.
인사만 잘하자!

추가한다면?

하반기에 나올 우리 제품에 대한 청사진

BM에 대한 Difference 결론은 하나
=> 동접수 올릴게!
그래야 말이 맞음
=> 나머지는 우선순위상 중요하지 않다

=> 현시점에서는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충분히 고려하겠습니다.

결론

성능 -> BM -> 하반기 계획
셋 다 잡음


QnA

방어용 Appendix에 넣어

  • 과거에 한 것

  • 미래에 할 것 (질문 여지 있음)

  • 하반기에 계획에 관련된 것

  • 성능 검증

  • 확장에 대한 임계치 -> 시스템 구성도

  • 제품 막바지에 MVP2에서 API 성능 검증 -> 서버 역량의 임계치 -> 사용량 대비 적절한 인스턴스 수를 알아내겠다.

질문

  • 하반기 계획 불분명, 적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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