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사용자들의 직업/경험/요구사항/요구강도는?
어떤 툴을 사용하고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
사용 동기와 목적?
원래 있던 제품과의 차이점? [굳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
사용자들이 지금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작업을 하는데 어떤 수준의 기술이 요구되는가?
사용자만이 아니라 사용자가 행하는 태스크를 이해하자 [우리 서비스 기준]
사용자들은 무엇을 하는가?
어떤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가?
그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행하는 태스크는?
제품이 어떤 태스크들을 지원할 것인가?
실제로 태스크가 수행되는 방식은?
태스크를 수행하면서 겪게 되는 문제들은?
사용자가 수행하는 방식을 쉽게 하는 단훈화 방식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의 태스크와 연계되어 있는 태스크의 일부를 어떻게 수행하게 할 것인가?
사용자가 수행하는 태스크나 제품을 사용하여 수행하는 방식(얼마나 오래, 자주, 편하게 사용하는가에 영향을 받음)의 관점에서 사용자들은 어떻게 다른가(초보자와 전문가의 차이, 사용단계의 차이 등)?
Key Question → 기획 전!
O, X, -[중립] 로 나올 수 있는 질문 | 윤 | 이 |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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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줌같은 화상회의는 일반화될 것인가[O]? 선택지로 남을 것인가?[X] | O | △ | X |
메타버스는 오프라인을 대체할 수 있을까? | △ | X | X |
자신의 얼굴보다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fatigue를 줄여줄까? | O | O | O |
디스코드가 줌보다 편하다 | O | O | O |
게더타운에 있으면 실제로 같은 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 O | O | O |
현재 수준(줌, 게더타운, 디스코드, 등의 음질, 화질, 안정성 등)에 사람들이 만족하는가? | X | △ | X |
현재 플랫폼의 가격은 만족할만한만 수준인가? [줌 좀 비쌈 → 40분에 한번씩 재설정] | X | X | X |
신규 서비스가 고객을 유인할만큼 차별화할 수 있는가? | △ | △ | O |
다양한 고객층/타겟층을 수용할 수 있을까? (학부모 미팅, 학생수업, 게임용 등) = O | O | O | O |
장시간 사용 문제(줌 3시간 강의 가능?)를 극복할 수 있을까? | O | △ | O |
NFT 메타버스는 상품성이 있는가? | O | O | O |
메타버스로 대학, 회사와 같은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가? | O | O | O |
메타버스는 현실보다 자신감을 주는가? | O | O |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