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저희는 건강한 테크 문화를 꿈꾸는 FIRE팀입니다.
저희의 주제는 온라인 모각코 플랫폼인 모도코입니다.
2.
이번 발표는 크게 세 파트로 나뉩니다.
하나, 프로젝트 배경
둘, 프로젝트 내용,
세엣, 설계 및 수행 방법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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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프로젝트 배경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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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각코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모각코는 모여서 각자 코딩의 준말로 개발자들 사이에 흔히 불리는 신조어입니다.
구체화된 방법이라기 보단 정말 언어 그대로 모여서 각자 코딩하는 것을 통틀어 칭하는데요.
여기 사진처럼 정해진 방법 없이 사람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모각코를 하는 사람들은 코딩하며 네트워킹을 하기도 하고 스터디 성격으로 어느정도의 목적성을 가지기도 합니다. 또한 코딩을 얼마나 했는지 서로 인증하며 네트워킹은 최소화한 형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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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직접 프로그래밍 경험이 있는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2.1%가 모각코를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하였고 그 중에서 75%는 실제 해본 적이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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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각코는 2019년도를 기점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두 그래프는 사람들이 모각코라는 단어를 얼마나 많이 검색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왼쪽 그래프는 네이버에서 검색된 추이이고 오른쪽은 카카오에서 검색된 추이입니다.
슬라이드 상으로는 숫자가 조금 작아 잘 안보이시겠지만 두 그래프 모두 2019년도를 기점으로 검색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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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모각코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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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도란도란한 분위기가 좋아서 응답이 37표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도 혼자하면 잘 안해서, 다른 개발자와 소통하기 위해서, 자극을 받기 위해서, 성장 욕구 때문에 등 여러 의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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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각코를 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보이시는 사진처럼 현재 대부분의 온라인 모각코는 사람들을 모집하는 곳과 모이는 곳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왼쪽 사진처럼 커뮤니티와 같은 곳에서 주로 같이 할 사람을 구하고 오른쪽과 같은 화상회의 서비스에서 실제 모각코가 진행됩니다.
이는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번거롭기도 하고 모각코 할 사람들을 어디서 구해야 할지도 애매합니다.
또한 화상회의 서비스에 개발자를 위해 특화된 기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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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희가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 모각코할 사람을 어디서 구할지 막막해서 못했다는 응답이 약 35%로 가장 많았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기가 부담스러웠다가 약 3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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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희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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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 모도코는 모여서 도란도란 코딩한다 라는 뜻으로, 온라인 모각코 플랫폼입니다.
여기에 보이는 사진은 저희가 생각하는 모도코 형태인데요. 간단하게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마 도란도란에 대한 의미가 애매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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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모각코를 왜 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을 때 도란도란한 분위기가 좋아서 라는 항목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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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의 사전적인 정의는 여럿이 나직한 목소리로 서로 정답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인데요.
사용자들이 코딩을 하며 도란도란한 분위기를 선호한다고 생각하여 그 단어를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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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는 이러한 도란도란한 분위기 안에서 원하는 환경에 따라 화면공유하며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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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로비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방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각코를 하는 사람들마다 소통을 중요시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을텐데요.
각 방마다 네트워킹에 대한 정도도 다릅니다. 어떤 방은 대화 없이 코딩만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방은 자유롭게 수다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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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보여드린 ui 시안입니다. 각 방마다 제목, 테마, 태그를 통해 방의 성격을 드러냅니다.
제목은 간단하게 방을 나타내는 설명이며, 테마는 해당 방의 분위기를 설정해주며, 각 테마마다 다른 배경음악이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태그는 해당 방에서 어떠한 공부 혹은 분야를 하고있는지 나타내줍니다.
이러한 방의 성격을 토대로 사용자는 자기가 원하는 방을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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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도코 방입니다. 로비에 있는 방들 중 하나를 선택해 들어가게 되면 보이는 곳인데요. 각 방에선 화면 및 코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화면에 불투명도를 주거나 잠금을 해두어 구체적인 코드는 보이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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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ui를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선택한 방에 들어오면 화면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제일 상단에 있는 타이머는, 현재 이 방에서 얼마나 코딩을 했는지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으며,
우측에는 채팅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채팅또한, 일반적인 채팅이 아닌 개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능들을 넣을 예정입니다. 예를들어, 코드를 강조하거나 링크들을 쉽게 삽입할 수 있는 markdown 기능이나, 참조할 페이지의 url 등을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 embed 기능을 넣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화면공유로 어떠한 참여자가 어떠한 화면을 공유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측 상단의 코드 공유를 통해 사용자들간에 코드를 공유하거나 디버깅을 할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은, 해당 방 입장시 자동으로 틀어주는 white noise 음악이며, 사용자가 임의로 중단 혹은 실행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방의 테마는 바다 및 캠프파이어 이므로, 그에 해당하는 음악을 틀어줄 것입니다.
저희가 진행했던 설문조사에서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위험성 때문에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기 꺼려진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사용자의 화면에 잠금을 걸어두거나 블러처리를 하여 보안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현재 디스코드와 줌과 같은 화상회의 서비스에는 화면 보호 기능이 없기 때문에 저희만의 차별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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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른 사용자의 화면을 클릭할 경우 왼쪽 사진과 같이 보이게 됩니다. 해당 화면으로, 다른 사용자가 어떤 개발을 어떤 방향으로 하고있는지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의 코드화면을 클릭할 경우 오른쪽처럼 코드만 보이게 되며 이창에서는 다른 사용자들과 동시 편집이 가능하며, 오류 해결하는 용도로 디버깅을 할 수 있고 단순 코드 공유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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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희 주요 타겟층입니다.
첫번째, 자극받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공부하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두번째, 소통하고 싶은 개발자입니다. 다른 개발자가 어떤 것을 하는지 볼 수 있고 서로 간단한 소통도 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모각코를 하고 싶은 모든 개발자입니다. 현재도 모각코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에게 저희 서비스는 유용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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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사 서비스입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웨일온 스터디와 구루미 캠 스터디가 있습니다. 두 서비스 모두 온라인 독서실을 모방한 모습이며 각자 공부에 치중된 형태입니다. 또한 필수적으로 카메라를 켜는 등 규칙을 지켜야 하고 공부 인증의 성격이 강합니다. 반면 모도코는 카메라를 켠다는 강제성 대신 화면공유 위주이며 코딩하며 소소한 소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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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현재 바라보고 있는 수익 구조는 크게 2가지의 방향입니다.
첫번째로는 구독자를 두는 것입니다.
무료면 화질, 업로드, 인원수에 대한 제한이 있습니다.
프리미엄을 구독하는 사용자에게는 고화질로 송출할 수 있게하고
10MB 이상의 개별 파일을 공유할 수 있고
5인 이상의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저희와 유사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하는 디스코드의 가장 높은 구독형 모델(니트로)과 비교하여 월 1만원으로 정했습니다.
다음으로는 OpenAPI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저희에게 사용자당 월 4000원의 가격을 지불하고 API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API 사용자는 저희 모도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PI 사용자들은 이를 이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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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대효과입니다.
모도코를 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보여줍니다. 다른 개발자들이 어떠한 공부를 하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으며 다른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각코의 모집, 운영, 그리고 코딩을 한 공간에서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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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설계 및 수행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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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스템 구성도입니다.
그림상 실시간 통신 부분은 클라이언트 즉, 사용자를 기준으로 왼쪽에 있습니다.
실시간 통신은 자체적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그 외로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AWS를 쓰면 여러 변수들에 대해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배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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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역할입니다.
저희는 프론트엔드 두명, 벡엔드 한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ext.js, WebRTC, React를 활용할 예정이고 표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역할 분배를 했습니다.
나머지 내용은 시간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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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행방법입니다. 먼저, 디자인은 아웃소싱할 예정입니다.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확실한 퀄리티를 보장받고 저희는 핵심 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총 3단계의 릴리즈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입니다.
내부 릴리즈는 기능을 빠르게 개발하여 팀 내부적으로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MVP 릴리즈 단계에서는 두 버전의 MVP를 만들어서 점진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단계에서 실제 기능을 개발하고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것입니다.
베타 릴리즈는 최종적으로 배포하기 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테스트하는 단계입니다.
실시간 통신은 자체적으로 구축할 것입니다. 하지만 브라우저 호환성과 같은 부분은 써드 파티를 이용해서 주요한 기능개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실시간 통신을 제외한 SNS, 통계, 방 생성과 같은 기능은 AWS클라우드를 사용해 개발할 예정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MVP로 바뀌는 유동성을 더 쉽게 대처하고 개발 시간이 단축되어 신속한 배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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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추진 일정입니다.
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6월에는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앞서서 기획을 검토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6월 말까지 MVP 필요한 화면과 아키텍처 설계를 할 것입니다.
이후에 MVP에 들어갈 기능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내부 릴리즈할 것입니다.
7, 8월에 첫번째 버전의 MVP를 개발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9월 달에 2버전의 MVP를 점진적으로 개발할 것입니다.
10월달엔 베타 릴리즈를 하고
11월 달에 최종 발표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30.
→ 31.
31.
이상, FIRE팀의 모도코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 그럼 지금부터 질문 받겠습니다.
QnA
대답 요령.
충분히 공감된다!
우리 팀도 심사위원님께서 얘기한 것을 얘기해보았다.
현재의 합의점이 이것이다. 얘기해주신 부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배경 음악 관련
[White Noise: 집중력 47.7% 기억력 9.7% 향상, 학습시간 13.6% 감축, 스트레스 27.1% 감소]
→ 방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각자 코딩을 하는데 화면공유 기능이 필요한가요?
→ 다른 사람이 나의 화면을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 흐트러지지 않는다.
→ 자극 받고 싶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장소이다. 교육 방송은 있지만 공부 하고싶게 만드는 방송은 없습니다.
누군가가 코딩하고 있는 화면을 저 사람은 뭘 하고 있나 보며 자극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 먹방이나 독서실 방송도 조회수가 굉장히 높습니다. 내가 코딩하는 이것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방송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코드 공유 왜 넣었어?
→ 설문조사 결과 많은 사람들이 디버깅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개발자 맞춤형 서비스인 점을 고려해서 논의한 결과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각자 다른 언어를 쓰고 다른 환경일텐데 코드공유 기능을 쓸 수 있나요?
→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한팀에서 각자의 장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맥락(언어, 환경, 세팅, 지식)을 공유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2. 모르는 사람들끼리도 코딩을 하던 중간에 조각코드를 가지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코딩과 관련된 프로젝트인가? (코딩 관련해서는 몇개가 안 보인다.)
모여서 각자 일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코딩으로 좁힌 이유는?
→ 이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개발자에게 최적의 코드공유를 할 수 있는 주요 기능 제공해 줍니다.
화면 공유를 서버로 나가기 전에 가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술적으로 해결한 서비스는 본적이 없습니다.
개발 할 것이 없지 않나요? 기술적인 장벽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요?
→ 아닙니다. 실시간성을 띄는 기능들을 개발자에게 특화해서 만드는 부분에 기술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보편적인 화면 공유와 다르게 사용자의 화면이 송출되기 전에 민감정보를 필터링할 수 있도록 제공할 것입니다.
→ 실시간 통신과 클라우드 서버를 함께 쓰기 때문에 딜레이를 조율하는 과정에서도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이런 부분은 국내 WebRTC 전문가 멘토님의 조언과 저희가 공부해서 해결할 것입니다.
BM관련 질문
아! 공감합니다.
검증된 BM인가요? 가격 책정은 어떻게 했나요?
→ 실제로 API를 구매하여 화상 서비스를 사용하고있는 여러 기업들이 존재합니다. 구르미 캠 스터디의 API 를 활용하여 웅진 혹은 씽크빅 등에서 사용중입니다. 디스코드나 줌 같은 서비스도 구독하여 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비니지스 모델을 레퍼런스했습니다.
그럼 이제 사업자등록 / 구체적인 수익화 방안이 있습니까?
→ 이번 소마에서는 이런 비지니스 모델로 가능할 만큼으로 기술적 수준에 도달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