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에게 물어볼 것
디자인 랜딩페이지와 와이어 프레임이 2주 후에 동시에 나오는건지?
→ 아니면 랜딩 페이지 먼저 나오고 와이어 프레임이 추후에 나오는지?
생각했던 디자인이 너무 다르면 재요청 해도 될지? 무례하지 않을지?
와이어 프레임이 우리가 현재 내부릴리즈로 설계한 내용까지 인지, 아니면 MVP 다 포함해서 대충 블럭 형태로 나오는 내용인지?
기획한 것 말씀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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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3 x 3 (총 9개) 개의 방이 보임
사용자가 원하는 방을 선택해 들어갈 수 있음
screen share 화면
테마 3개
바다
카페
캠핑
캐릭터
화면공유
chatting (캐릭터 위에)
닉네임
우측 채팅
사용자 닉네임과 대화 로그가 보임
사용자가 실질적으로 채팅하는 곳
섹션3 강점
기존의 모각코를 해결 : 모집과 운영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개발자 친화적 요소 : 페어프로그래밍, 코드공유, 통계, QnA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음
개발자 네트워킹 : 같은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제공
공간을 제공: 몰입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을 제공
섹션4,5 소개
개발자들의 소통창구 [화면공유 기반]
모도코(모여서 도란도란 코딩)는 모각코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도란도란 코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입니다.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에서 개인별로 선호하는 분위기에서 모도코를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생각해두신 디자인이 있다면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팅 완료] 미팅 회의록
미팅 회의록남깁니다.
와이어프레임
시안을 보고 퍼브리싱 할 수 있는 수준
Sync를 하자
디자이너의 스타일
한번에 감
우리는 디자인을 완성된 버전을 기반으로 간다
완성형으로
MVP
2주뒤의 렌딩 페이지 하나와 요 기획이 퍼블리싱 가능한 수준
실제 테스트할 수 있는 수준의
pretotyping
궁극적으로는 이것의 완성형을 준다
완성형 안에서 투 트랙으로 나뉘어서 디자인할 것 같다
이미 핵심 기능이 보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업체에서 모호한 부분
유저 프로필
회원가입 부분
깃헙과 카카오 로그인만 지원?
우리 답변: 그렇다
결론
업체: 스토리보드를 그려드리겠다 그리고 싱크를 맞추자
빨리 싱크를 맞추자
반복되는 것들은 컴포넌트로 디자인으로 만들어 드리겠다.
개발 때도 이걸 재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한번에 잡는 편
→ 디자인도 거의 완성된 형태일 것
어느 정도 완성된 기획이 필요하다
디테일이 많이 없다
create 버튼
팝업?
페이지?
프로필에는 어떤 정보들이 들어가는지
통계 부분도 미리 한번 어떤 것들인지
chartjs
어떤 그래프를 어떻게 보여주실 것인지
차트가 기본적인 디자인은 주지만 쓸데없이 시간이 뺏기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 맞춰나가자
MVP나 와이어프레임이 2주 안에 나옴?
업체: ㅇㅇ
빠르면 이번주
아무리 늦어도 다음주
이번주에 싱크 맞추자
그게 오케이면 나머지 시안을 잡는다
디자이너의 질문
디자인 컨셉 관련해서 추구하는게 있나요?
혹시 생각하고 있는 레퍼런스가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면 좋겠다
업체 입장
현실적으로 무한 수정은 힘듦
그걸 맞추는 과정은 논의해보자
부족한 기획을 상세하게 할 필요가 있음
오해
우리와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달랐다.
용어의 혼돈이 있었음.
디자이너는
11월 런칭하는 것을 MVP라고 칭하고 있음
우리가 생각하는 1차 MVP를 프리토타입핑이라고 칭하고 있음
업체에서 말하는 와이어프레임이란?
말이 와이어프레임이지 거의 완성된 형태이다.
향후 일정
Figma 시안
다음주 월요일에서 밋업
피그마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