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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어땠나요
회고 스토리 포인트
[확실한 스토리포인트는 잘 정해두자] ex) 디자인 패턴 공부, 스터디, 멘토링
다음에는 특강 같은것도 반영을 해야될 것 같음 -> 남은시간 할당 가능하게
30, 30, 30 시간 분배를 잘 하고 시작을 해보자, 각자 몇 시간인지 estimate를 하면서 진행하자
실현 가능한 스토리 일까? 잘 생각해보자 => 공부를 먼저 하고 확실한 estimate가 설정가능한 경우 실현 가능한 스토리이다.
잘 안됐던 경우?
스토리가 넘 컸음
Keep
재택이 또 좋았음 [일주일에 한번은 하자] (화 ? 목)
출석률이 좋았다. 이른퇴근도 없었어서 뭔가 분위기가 좋았음
영기가 뭐하는지 바로바로 알려줘서 좋았음
데일리 스크럼도 깔끔했음. [머하는지 알려주고, 다음날에 어제 머했는지 알려줬고]
칸반보드 진행중이 진짜 하고 있는것만 올려뒀었던게 좋았음. + 진짜 끝나면 검수중 or DONE
하령님은 스프린트 일정이 적당했음
확실히 센터가 좋다!
Problem
주형님은 스프린트 일정이 애매했다 → estimation의 실패일 수 있음 → redis에 40시간 정도 쏟았음
한달째 레디스 할만하다함
한달째 이제 개발만 하면 된다고 함
영기는 스프린트가 조금 빡빡했다
점심은 자주 굶고 온다 → 건강에 문제가 있다
스토리 포인트를 딱 맞춰야 될까?
깃허브 바로 merge 하는게 맞나요? → branch 전략
Try
→ 알아서 잘 챙겨 먹자
자기객관화 [메타인지] 능력을 기르자 → 스토리 포인트 잘 맞추기
기획 열심히 하자
리팩토링 알아서 잘 좀 하자 테스트 잘 하고
중간 발표 이후에 git-flow 혹은 새로운 branch 전략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