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WIKI : 제 1회 해커톤 기획

에 진행할 이벤트에 대한 기획

기획자: 이하령


대상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3기 연수생

시간

  • 2022년 10월 2일, 24시간동안

장소

  • 모도코 플랫폼 + 오프라인

  • 온라인 상에서 하고 싶은 사람은 모도코 플랫폼에서

  • 오프라인 상에서 하고 싶은 사람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센터에서

→ 분리한 이유:

모각코 이벤트에서 실제 사람들이 하고 있는지 파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생동감, 현장감을 위해 온오프 병행으로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

더 많은 연수생들이 참여하길 바라기 때문에 온라인이 더 편한 사람들과 오프라인이 더 편한 사람들 모두 배려해주는게 좋을것 같다.

오프라인 참가자들도 모도코를 켠 상태에서 진행해야 하며, 1차 해커톤의 목적은 아래와 같기 때문에 온오프 병행을 해도 의도와 위배되지 않을것 같다.

목적

1차

  • 온라인 해커톤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 확인

2차 → 향후 일반인(컴공선배-https://www.youtube.com/watch?v=qdQeZYRTbuI 등)들을 대상으로 할 시

  • 온라인 해커톤 서비스에 대한 시장확인

→ 위와 같은 목적을 잡은 이유:

1차 목적을 위와 같이 설정한 이유는 우리 서비스에 해커톤에 필요한 기능들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 파악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소마 연수생 대상으로 하여 우리의 부담감 또한 덜어질 것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1차를 마치고 빠른 시일 내(2주 내)에 2차 이벤트를 개최하여 사용자 리텐션 등을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법

1안. 자유 주제로 진행한다.

→ 평가 지표가 조금 애매해질 수 있을 것 같다.

→ 기존에 했던 코드를 그냥 가져다 쓸수 있다.

2안. 주제를 지정해준다.

→ 평가 지표가 그나마 분명해질 수 있을 것 같다.

→ 재미는 있을듯

→ 주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사무국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 를 주제로 하고 투표는 사무국 직원분들에게 받는다면?

3안. 문제풀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 같다.

→ 근데 이런것도 해커톤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가 정한 1차 목적에 조금 안맞는것 같다.

상품

[자금 마련]

1안. 후원을 받아보자.

혹시 모르지 않을까..? 기부 천사가 있을지도. 작은돈이라도 조금씩 모이면 커진다…!

2안. 사용자들에게 참가비를 걷는다.

해당 참가비를 모아 1~3등에게 몰아준다.

근데 해커톤에 돈 주고 참여하는 사람이 생길지는 의문…

3안. 우리의 돈

최후의 선택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상품을 5천원만 준다면 아무도 참여하지 않을것 같습니다..ㅠ

제 돈을 내서라도 매력적인 상품을 걸고 싶어용

[상품]

1안. 돈

  • 돈이 최고다.

2안. 상품

  • 엄청 좋은 키보드 or 모니터

  • 하지만 이미 다 갖고 있을수 있어서…

개인적인 생각:

만약, 두번째 이벤트가 성공적이라면 기말평가때 할 말이 생기겠지만, 성공적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해보고 싶은걸 했으니 후회는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