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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의 회의록 마스터 : 이하령
Participants
TEAM FIRE (고주형 윤영기 이하령) + Jinho Choi WonYong Jeong Kwon-Han Bae
Discussion topics
최진호 멘토님 멘토링
커뮤니티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모집과 운영을 한번에 할 것이다.
약간 우려되는 것은 우리가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어떻게 운영해나갈까? 우리의 본질이 과연 이것일까?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추진 전력이 있는지?
커뮤니티는 모두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고 거기에 미친 분이 한두명 계신다. 그분들 덕분에 굴러가는 것임. 과연 우리 커뮤니티도 그렇게 잘 굴러갈까?
잘 된 커뮤니티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질문1. 실제 모도코 서비스를 사용하나?
실제 실사용자가 모인다면 우리에게도 힘이 될것.
팬
지인이 아니어도 모도코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안성맞춤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도 좋을 것.
네트워킹 하는 사람들 모으는데 1년, 2년이 걸릴 수 있다.
모각코 커뮤니티 사람들 만나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구해보는 것이 좋을 듯.
시간이 짧은데, 커뮤니티 개발하는 것은 애매하다. 지금까지 검증한 것은 나 개발할 수 있어! 까지 밖에 없음.
차라리 모각코 커뮤니티가 있는 곳에 빨리 모도코 서비스를 도입해서 모각코 팬들에게 피드백 받으면서 발전해나가는것이 좋을 것. (도구에 대한 검증이 필요)
사람을 찾지 말고 그룹을 찾을 것.
이미 관심 있는 팬들한테 다가가서 검증받을 것.
우리와 같이 협력을 해보자!
모각코 컨택 포인트
중간평가 피드백
시장 규모
줌을 이용
화상회의 서비스 전체 50% 차지
시장조사 필요하면 같이 논의해보면 됨.
정확히는 안나와도 예측은 가능.
한국에서 50억 규모다 라는 식으로라도 이야기 할 줄 알아야 함.
사업을 한다면 시장 규모 정도는 했겠지? 라고 심사위원 분들은 생각하실 것임
에듀테크 업체와의 파트너십
실제 해봐야 한다.
이젠 파트너십을 통해 수익 share 논의 할 때
법인 아니여도 수익 나오면 좋다!
우리의 시장은 모각코 뿐만이 아니라 그 이상이여서 시장규모가 크다!
코딩을 위한 독자적인 기능은 팬들을 통해 만들어 나가면 될것.
화면공유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나중에 논의해보면 좋을 것.
정원용 멘토님 멘토링
이제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이 약 2달정도 남았다.
스프린트에서 미리 개발할 것들을 스토리로 만들어 놓아야 하지 않을까?
미리 만들어 두면 실제 가능한 분량인지 파악 가능할 것.
앞으로 진행할 이슈들을 이 시점에 수면 위로 한 번 올려두자!
우리 팀은 6~7월에 MVP1.0 스토리가 잘 나왔다.
돌아오는 스프린트 회의 할 때는 우리 서비스의 완성형을 어떤 스토리로 모아갈 수 있겠다 로 생각해보자! 그게 안되더라도 회의를 하면서 전체 서비스에 대해 그림을 그려보자.
지금 우리의 고민
소마 끝나고 모도코 운영 할것..?
우리 세명 모두 확신이 없다.
그렇다면 기능적인 베타테스트의 이벤트여야 하지 않을까?
이벤트때 내놓고자 하는 기능이 차별화된 경험 vs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냐 둘중 하나일텐데 우리한텐 전자일 것.
우리한테는 차별화된 경험! ex) 여러 사람이 몰려도 서버 감당 가능? 등등
plan A를 갖자!
배권한 멘토님 멘토링
지금 게시판 커뮤니티를 만드는게 쉬울까?
어려울 수 있다.
차라리 모각코 모집 페이지, 스케줄 등 이런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단순히 게시판만 만드는 것은 아닐거 같다.
커뮤니티를 만든다면?
모집, 스터디 관리 등등 이러한 기능이 들어가야 될 것 같다. 광고를 붙이거나 유명한 분 불러서 돈주고 글쓰게 하면 될듯 (커리어리도 그렇게 함)
기능은 한두개 정도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차라리 모도코 완성도를 높이는게 좋을 듯.
우선 모각코 기능 완성도를 높이고 그 다음에 붙이는게 좋을 듯.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모각코 컴포넌트를 잘 완성한다
커뮤니티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한다
벨로퍼트님, 커리어리 제작자님 만나고(메일드리고) 질문드려도 좋을듯.
추석동안 고도화 시키고 컨택을 해보는것이 낫지 않을까?
참고)
일본내 최대 그룹
onoffmix
meetup
회의록
소마 끝나고 서버 운영?
주형: X(?)
하령: X(?)
사용자 확보시 사비 들여서 운영
영기: X(?)
간이 서버 띄우기 용도?
다들: OK
남은 소마기간 동안 하고 싶은 것?
개발 경험
주형: 딴 곳에서 쌓을 수 있을 것같아서
Meta 기술적인 커
커뮤 -> 실사용자 -> 최진호 멘토님
커뮤 ?, 이유 X
영기: 현실적으로 비지니스에 대한 프로가 아니고 창업팀이 아니고 무겁다(투자를 받아야 함)
하령: ㅇ
최진호 멘토님 - 본질에 대한 고민 / 비지니스 영역 <-
주형: 프로젝트 외적으로 모각코 자주하기 때문
본질 대한 고민 <- ㄱㅊ은 어느 동기 부여
실사용자를 원한다면?
본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 학교에 배우기 어려운건 ㅇㅈ
비지니스화에 빠져들어서 피드백 반영에 늪에 빠져들까봐
실제 모각코를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좀 더 모각코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볼까?
취직
새로 한번 프로젝트 (X)
정리
영기님
모각코 그들의 니즈 충족 괜찮을 것 같다.
투자를 받으려 하지 말자
하령님
실 사용자를 얻고 싶다
주형, 영기 의견 동의
그렇기 때문에 최진호 멘토님 말씀 공감
커뮤니티 지금 만들까?
장점
개발 프로젝트 하나 더 생김
새로운 신기술 (Next.js)
모바일 웹뷰
SEO
CRUD = 모도코 연동(백)
단점
성공할지 애매함 → 한다고 해서 유저수가 확실히 확보될 지 애매모호함
Community는 활성화되기가 정말 어려움
운영이 되게 중요한데 한명이 잘 이끌어줘야지
운영 능력 X
처음에 노린 Retention을 위한 방안은 아닐 수 있다 → 야크쉐이빙(https://www.lesstif.com/software-engineering/yak-shaving-29590364.html)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원래 목적과 전혀 상관없는 일들을 계속해야 하며 그중 마지막 작업
많은 시간(3주 >=) 투자를 해야 함
이미 활성화 된 곳이랑 시작
→ 빠른 검증
우리가 커뮤니티 구현하고 활성화
→ 소마가 거의 끝날 때 쯤 검증
→ (최진호 멘토님) X - 야크 쉐이빙이다.
사람들을 모아야 ← 자기 정보를 풀거나, 이벤트를 열어서, …
이미 이게 많다
이미 잘 활성화된 곳에 숟가락
우리 같이 뭐 할 수 없을까?
3주를 어디에 쓸까?
커뮤니티를 한다면?
개발에 매진
개발할 것이 많아짐
(사람이 많으면) 운영을 해야 된다
내부 릴리즈 (소마인원만 가입시키기)
운영자
우리만의 독립적인 생태계를 갖추는 것
확장가능성이 커짐
안한다면? (= 컨택을 통해 모각코 사용자 유입)
열심히 Modoco 확장
여러 개발자 사이트 및 커뮤니티 contact 해서 ~ 함
많은 모각코 개발자를 만날 것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진짜 본질(문제, 필요한 것)이 뭔지 고민할 것
컨택이 잘 된다면 저희가 생각하는 모도코에 대한 검증이 어느정도 될 것임
커뮤니티를 안 만들고 그 시간을 다른곳에 쓴다면?
→ 이걸 왜해? 검증, 본질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른 사람들
바로 검증에 들어가기 위한 액션을 취함
모각코 커뮤니티에 컨택
모도코 서비스 홍보/도입 및 검증받기
인터뷰
잠재 고객들(다른 개발자들)과 얘기를 많이 나눌 것 같다
그러면서 영감을 더 얻지 않지 않을까?
2. 그것을 기반으로 모도코의 기능을 더한다
3. 소마 마무리
최종 정리
모도코 서비스 고도화를 먼저 하자
커뮤니티 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각코 안에서 사용자들의 스케쥴 관리 등 꼭 필요한(최소한의) 기능만 넣자
모각코 커뮤니티 직접 참여해보자 (사람들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