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각코를 하시는 이유?
기억 남은 모각코?
불편했던 모각코?
온라인 모각코와 오프라인 모각코의 가장 큰 차이점? 장/단점?
물리적 극복
차타고 가냐 안가냐
온라인의 한계 극복 방안 필요
1:다 어려움
소모임으로는 적절
네트워킹은 어떻게 하시는지?
일회성? 다회성?
실제로 온라인 모각코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화면공유를 안한다. 말을 하는 장치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6인 이상 모각코 할때는 서로 부담스러워서 말 x, 모도코는 그래도 최대 4인이니까 ㄱㅊ을까?
말을 할 수 있게 하는 장치
아이스브레이킹
혹시 말 안 하는 사람이 있냐?
말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나?
사람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시점을 줘야 함
토크온 초기에 사용자 어떻게 모았지?
배움/교육 ← 고등학생
동기 ← 누군가 있어야 돼, 벨로그 보고 들어온 사람들
컨텐츠가 있어야지 사람들이 올텐데 우리는 콘텐츠가 곧 사람이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사람들로 하여금 동기부여 요소를 줄까..
우리 서비스가 왜 필요해요?
모각코를 왜 할까?
화면 공유를 키고 딴 짓을 안 하려고
동기부여가 잘 된다
처음에 시작이 힘든데 같이 시작할 수 있어서
→ 같이 시작할만한 약속이나 일정 잡혀있어야 된다
오프라인
참가자
TEAM FIRE (고주형 윤영기 이하령) + Jinho Choi + @조철현 멘토님(https://www.facebook.com/ilovehojin)
인터뷰지
모각코
언제 모일지
스케쥴 공지
너무 큰 행사
“주최측이 있어야 모인다 = 모각코” 라는 오해
몇 명이 따로 시작
필요해서 모일 수 있어야 해
브랜드 자체는 만들 수 있엉
모각코는 자유롭게..!
번개, 소규모 → 이거에 맞는 브랜딩
“모각코 소모임!”
우린 대규모가 커버할 할 수 없는 것을 커버
소모임을 커버하는 것
모각코라고 하면?
모든 것을 커버하진 못 해
오히려 줌 느낌
소모임같은 느낌의 서비스
매번 오프 불가능
행사는 좋지만 몇 명이 모여서!
방 하나의 4명
그래도 4명 적음
6명 8명 정도는 커버돼야
반복
모여서 얘기 코딩
경쟁 요소
모각코 코딩 요소만 있진 않아
수다 떨고 싶을 수 있다
→ 자책감
이런 사람을 위한 공간이 없다
모각코하는 것이 일?
아니다
사실 모각코는 놀러가는 것
회사에서 코딩이랑 모각코 코딩이랑 다름!
하고싶은데 못한 언어랑 프레임웤
힙한 것을 하자
이거 신기하다!
회사일은 안 힙해!
인스타 안 힙해
힙한 요소
코딩 창 공개
하지만 제일 두려워해
보통은 일반 콘솔
폰트 커스텀
코드도 플러그인으로 현란하게
평소에 안 쓰던 개인기를 쓰게 된다
오프 자동차 멤버
신입멤버가 오면 기존회원이 달려든다
이클립스 없어보임
이런 것에 대한 정보를 모아보면 어떨까?
이런 정보를 온라인으로 보여주면 어떤까?
화면이 4개 뭐가 모여요?
코딩 장면 보임
꼭 그렇게만 보여야 돼?
각자 코딩이긴 한데 내것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을 넣자
이노베이션
소모임
여러 그룹 활동하는 분
한 두 그룹 활동 분
스터디를 위해 모도코를 쓸 수 있징 않을까?
온라인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
한 사람이 코드를 보고 설명
이런 기능 필요
페어 프로그래밍 기능을 넣자
VS code 동시 공유 web환경
모도코에서는 얼굴을 보고 코드 공유는 따로 하자!
사람의 표정을 볼 수 있어야 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스크린만 봐서는 알 수 없어
스터디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면 우리 제단에서도 쓰겠다
주최측은 항상 비용 고민을 한다
4~5명 커피값
커피값으로 해외 서비스도 가능
광고만 넣어도 수익이 나는 부분
6명
복잡도 품질 이슈
보통 6명까지는 ㄱㅊ
개별 랩탑 최적화 너무 힘들 수도
네크워크가 안좋으면 …
얼굴은 작게 화면을 크게하면
트래픽, 인코딩 비용을 줄일 수 있음
4인 최적화로 스터디로 진출해보자!
졸업 압박X, 사업화 의도 적음, 개발 좋아해서 만듦
어떤 액션?
학교 열심
기술이나 서비스에 관심 있으면?
졸업할 때까지 기능 개선, 피드백 수용해보려할 것이다
이 서비스의 긍정 기대?
만들고 끝X
= 학교 과제
만들고 나면 시작이다
= 현업
기능 개선
들어올까?
홍보 잘하면
개발자 타겟
이 서비스가 주는 장점이 있어야 함!
무료이므로
구글 밋에 대비해서 안 쓸 이유는 없다!
어디다가 씀?
교수님에게 찾아가서 이 서비스에서 조별과제, 스터디해라!
소마에서 홍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 홍보
커뮤, 힙한 것
페북 인스타 카톡은 불가능
입개발이 아닌 남의 그것을 보고 싶을 때
라이브코딩!
=> 인원의 제한은 약점
이미 같이하는 팀 3~4명은 큰 의미가 없다
[스트리밍!] 4명 중 한 사람 코드 보고 토의
이런 그룹 여러개
여기서 공유되는 화면을 밖에다가 노출하자
힙해 보이는 것의 가능성은 높아지지 않을까?
약점
내 코딩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개발자 있음
창피함
…
리스팅되어서 방이 브로드캐스팅
취업 때 어디서든 먹히는 경험
뭘 만들었는데 가끔 사용자
피드백, 오류
어떻게 조치 해결
깃헙, 블로그에 이것 저것 했어는 별로 없어
잔디 지속적
운영 경험은 다르다
+
앱도 1.0이랑 하위버전이 있느냐는 다름
내 목적에 의해 시도
WebRTC를 브로드캐스팅 → 경험
이 서비스를 끌고 가자!
커뮤니티 오해 X
절대 누구의 의도대로 끌려가지 않음
활발한 커뮤, 말을 계속, 룰들…
자연스럽게 오픈
맞는 사람만 모임
우리의 의도는 있되
모각코 커뮤니티의 유형은?
모각코라고 해서 다른 커뮤니티 모임과 다르지 않아
다른 커뮤
수다 떠는 게 주
모각코 커뮤
코딩하는 시간에 더 할애
그냥 카페같은 느낌
어떤 사람이 참여?
밋업에 참여하는 사람이 참여
네트워킹
처음 상황에 배우고 싶은것
사이드 프로젝트 혼자하니까 잘 안해서 무조건 모입시다
모각코라는 키워드에 너무 몰입하지 말자
거꾸로 이렇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아로 가보자
예전 이야기
모각코 인원 나이가 어림
많은 인원 각자 의도 되지 어려워
모각코를 쓰는 것에 대한거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오프 모임
주제가 선정되지 않으면 사람을 모으기 어렵
가서 다른 얘기는 주저하게 된다
IRC
3~6인의 IRC의 부가서비스이면 재밌을 수 있다
카톡 화상회의
카톡하다가 화상회의로 이어짐
여기 들어오면 논의할 수 있는 채널이 있다
어떻게 쓰일까?
쓸일 만한 적당한데를 찾을 능력이 없는 것
사실 쓰일 곳은 많음
경험 많은 사람이 필요
어디에 쓰일지 찾으려고 하는 사람
좋은 것 만들면 쓰겠지~~ 는 아니야
디코같은 방을 만드는 액션을 취하자
반응이 있는 쪽으로 집중하자
쓰도록할 의지 있다면 개발 아니더라도 해야돼!
다음 미팅 어떤 주제
세명이 토의해서 “이런 것을 해보려고 한다~”
이런 결론으로 또 다른 방향 가능
주제 모든 것 가능
인생의 모토
허브
카톡, 페북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