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타겟층
대학생
학교 수업중에 예를들어 시스템 프로그래밍 과목을 듣을시에 과제가 막힐 수 있음 → 다같이 여기서 공부해보면 어떨까?
팀 프로젝트 과목일때, 일정이 맞지 않아 모여서 공부하기 마땅치 않음
애초에 코딩을 하려면 적어도 6시간~10시간은 같이 있어야 되는데, 밖에서 모일 공간이 마땅치 않음
카페에서 10시간이나 앉아있을 수 도 없고.. 그래서 보통 따로 코딩하는 경우도 많다 → 우리 스페이스 해라
우리 스페이스 같이 프로젝트를 하며 소통과 코드리뷰 혹은 프로젝트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걸 어필하면 좋을듯
그냥 스터디
같이 스터디를 하면서 공부할 수 있음
서로 모르는것도 화면 공유해가며 이것저것 알아 갈 수 있음
Slack에서 화면 공유하면서 그림 그리는것 까지 구현한다면 더욱 설명하기 편리할듯함
취업자
스타트업팀에서, 개발팀으로 들어갔는데, 소통이 잘 안될 수 있음
재택을 하고있는데, 혼자하기 막막하다 → 우리 스페이스에서 개발자들끼리 같이 공부하며 확장해나가자
취준생
취준을 하고 있는데, 코드리뷰나 피드백을 받고싶음, 혹은 알고리즘 문제도 좋다!
같이 공부를 하면서 피드백 주고받기
동아리
팀 프로젝트와 유사하기 흘러갈듯
고등학생?
튜터링 시스템?
구현
동작 구조
그냥 화면공유 + 그림 그릴 수 있게, 피드백 가능
VSC 확장 버전으로, live share를 할 수 있게 → 웹에서도 동작한다면 더더욱 좋아보임
내 깃허브에서 . 누르면 코드로 들어가지고 거기서 우리 확장 설치 후 링크주면 VSC로 바로 접근 가능? [되는지 확인 여부가 필요함]
해당하는 스페이스마다 지원하는 IDE를 지정해주고, 만약 Jetbrains류라면, 그쪽 계역 live share만 가능하게 설정
하령
타겟층
페어프로그래밍
조교 - 대학생
→ 범위가 너무 좁을 것 같다.
교수 - 대학생
→ 과연 교수님이 하실까..?
학원 강사 - 학생
1:1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자면,
과외 선생 - 과외 학생 도 괜찮을 것 같다.
코딩을 봐주는 사람, 코딩을 하는 사람 타겟이 명확하다.
사실 코딩을 하는 사람은 화면 공유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줄 수 있지만, 코드를 보는 사람은 뭘 하는지 알 수 없다. (캠 필요할지도)
사수 - 회사 직원
→ 부담스러울 듯
선배 - 후배
숙련자 - 초보자
2. (단순)모각코
타겟층 지정을 굳이 안해도 될것 같다. (그럴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코딩하는 내용, 언어, 방식 등 각자 원하는 걸로 하면 될거 같다.
구현
가안1) 모각코 매칭 서비스 → 페어프로그래밍도 2인 방과 비슷하게 생각해봤습니당
로비 형식
public
사용자가 많아야 의미가 있다.
초기 사용자 유입이 확실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도 사용 안하는 서비스가 될 수도 있다.
숙련자와 초보자의 비율이 맞을지도 사실 의문이다.
private
누구와 모각코(페어 프로그래밍) 할 건지 정하고 들어오니까 위와 같은 걱정이 덜하다.
플랫폼 한줄 정의
페어프로그래밍 과외 플랫폼
모각코 매칭 서비스
같이 공부할 책
멘토님이 추천해주시는 책
클린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구조와 설계의 원칙
주형
타겟
취준생 / 대학생
작은 프로젝트 정도는 해본 단계
무수히 많은 코드를 짜다보면 잘못된 습관을 얻거나 많은 시행착오
주니어 개발자
절대적으로 짜본 코드의 양이 적음
레거시를 다루기 힘듦
업무에 치여 코드 퀄리티를 신경 쓰기 힘듦
구현
[핵심] 코드 리뷰
프로젝트 업로드(or github에서 바로 clone해오기)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구조를 볼 수 있다
함수로 이동(Ctrl Click)
ctag
문서/매뉴얼 공유 기능
stackoverflow
github
DB
innoDB
reddis
realtime database (FireBase)
Docker / Kube
scale up
로비
public
상담 받을 사람을 찾는 곳
private
실질적으로 코드 리뷰를 하는 곳
한마디로 어떤 플랫폼?
OnePoint 수업의 코드 리뷰
멘티가 원하는 경험 기반의 교육
Jira
칸반 보드
Issue
같이 공부할 것
브라우저의 동작 원리
자바 스크립트
더글라스 크락포드의 책
카일 심슨의 책
코어 자바스크립트 (간단하게)
클릭코드
리팩터링2
참고
사이트
크몽
캐치
코드 리뷰의 기준
어디까지 완결?
extension vs b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