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하령
F-lab
분석
멘토의 진실된 조언, ‘동기부여’된 사람들의 커뮤니티, 지속적인 스스로 성장 기회 제공 → 모각코, 스터디 등
6개월에 800만원 정도
연봉 4670만원 짜리 취업이 가능하다면 투자할 만한가..?
질문
맨 처음 사용자, 멘토님은 어떻게 유입했나?
테크 블로그 보면 멘토링 대상은 취준생~현직 개발자 임
멘토님들 수준이 매우 높다고 기술함 (상위 1%)
가격이 6개월에 800만원 정도인데 그렇게 측정한 이유는?
최고의 멘토단으로만 해서 그런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월단위) 얼마나 있나?
멘토 신청 하시는 분은 또 얼마나 있나? 멘토님은 총 몇분 정도 계시나? (얼마나 다양한 포지션으로)
우리는 F-lab과 다른 방향을 지향하면 좋을 것 같다.
F-lab 멘토님들 스펙이 상황에 따라 투머치 할 수 있다.
해당 스펙을 가진 멘토님들 섭외하기 힘들 수 있다.
만약, 진짜 탑급의 멘토님들만 섭외한다고 했을 때 1:1 페어프로그래밍은 비용상 절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1:다수가 되어야 하는데 기능 구현이 가능할 지 의문이다.
ex) 엄청난 개발자 1명 실시간 강의
→ 300명 모인다면?
→ 인당 비용이 1만원이면? 300만원이다.
시급 100만원이면 누가 안할까..?
처음에 유저를 오지게 모은다.
이후 실시간 강의 1:300 정도로 열면?
(조교들, 자료들 등등)
방향성
멘티 → 멘토 선택 매칭
멘토가 멘티를 선택했다가 거절당하면 또 어쩌나
멘토가 멘티를 선택했는데 멘티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기의 의사를 쉽게 표현하지 못할지도
보통 과외플랫폼이나 강의플랫폼들 보면 멘티가 멘토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다수.(99%..?)
타겟층 :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 개발자, 개발하다 막힌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고 싶은 개발자
같이 프로젝트를 할 사람을 찾고 싶은 사람
→ 생각 필요..
주형
F-Lab 분석
어제 멘토링 PPT에 정리해뒀습니다
F-Lab 인터뷰 질문
시작하게 된 배경(이유)
경쟁업체, 앞으로의 판도를 어떻게 예상하는지
수요 추세
요즘 지원자가 늘어나는지
멘토 선정의 기준
어떻게 모집하는지
초기에 멘토들을 모집하기 위해 컨택을 했을 것 같은데 어떤 방법을 썼는지
F-Lab과 함께하는 멘토들의 성향/목표
도전적
금전적인 보상
자아 실현
소마에서 개발하면서 힘들었던 점
신청자의 직종
대학생이 많이 지원하는지
주니어 개발자가 많이 지원하는지
만들면서 보람을 느낀 적
방향 제시
우리는 F-Lab과 반대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더 많은 사람(멘토, 멘티)들에게 기회 제공
F-Lab의 구조
멘티가 돈을 엄청 많이 내고
멘토에게는 돈이 적게 들어간다
엄청난 스펙의 뛰어난 개발 != 훌륭한 멘토
멘티마다 자기에게 맞는 멘토가 있을 것이다.
가볍게 사용하기 불가능하다
이것을 좀 더 구체화한다면
멘토가 되기 위한 문턱을 낮춰야 한다
검증되고 유명한 개발고수는 굳이 돈을 벌기 위해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의 돈도 제공하기 어려움)
그래서 그 아래 레벨의 개발자들을 공략한다
멘티가 멘토를 고를 수 있게 한다
멘티가 원하는 사람을 고르고 매칭이 된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자기가 고른 것이기 때문에 똥 밟아도좀 괜찮을 것..)
쇼핑몰처럼 리뷰/별점/가격을 통해 알아서 자정작용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소수 정예(되도록이면 1대1), 도제식으로 가야 한다.
사람이 많아지면 효과가 떨어진다(프로그래머스의 멘토링도 인원 제한을 걸고 하는데 만족도가 높음)
사람이 많으면 말을 조심하게 된다.
원포인트(단기간)이어야 한다
장기간이면 비싸진다
멘토를 엄청 신중하게 골라야한다
아니면 결국 F-Lab을 돋보이게 하는 하위 호환 서비스가 됨
멘토나 멘티 둘 다 부담이 덜해진다
바로 필요한 부분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