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스크럼 마스터 : 이하령
Participants
Goals
5/2까지 숙제
아이디어 5개 자유롭게 생각해오기
문제점 + 개선방안
Discussion topics
멘토링 전
멘토링 내용 - 강석태 멘토님
[강석태 멘토님 소개]
멘토링 경험이 많다.
심사위원 경험도 많다.
내(멘토님)가 걱정이 된다고 한 부분은 잘 신경써야 한다. (평가였으면 아웃…)
[TIP]
어떤 아이템이든 잘 다듬으면 된다. 어떻게 보안하고 구체화 하는지가 중요하다.
어떤 아이템인지 한줄로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직장생활 관련된 아이템은 비추다.
멘토들이 더 잘 안다.
멘티가 잘 알고 멘티에게 유리한 아이템으로 밀고 가야 한다.
[멘토님의 생각은..]
줌 사용량 : 과거 1 → 코로나 10 → 코로나 이후 3,4 정도로 변동 있을 것 같다.
이럴 땐 zoom fatigue가 없을 확률이 높다. 대충 기획 평가 받을 때 쯤은 알 것.
변동성이 너무 크다.
우리에게 불리한 상황이 올 수 도 있다.
3대 안좋은 아이템 → 아직까지 성공한 사례가 나오지 않은 범위이다.
NFT
메타버스
AI
[조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라
수단을 맞춰버리니까 식상해 보인다.
ex) 해결해야 하는 것이 zoom 이다 → 꼭 메타버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님!
아이템을 설명할 때 세그먼트를 나눠서 해당 세그먼트만 말해야 한다.
듣는 사람이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조리있게 말해야 한다.
괜히 서론-본론-결론이 있는게 아니다.
도메인을 여러개 정하는건 비추다.
지식이 축적되려면 도메인을 건너뛰면 안된다. 수백개를 만들어 봐야 함.
아이디어를 한 페이지에 정리해봐라.
새로운 것을 찾는게 아니라 좁혀 나가야 한다.
경험했던 문제점을 가고 싶은 기술 영역과 접목해 봐라.
기획심의에서 멘토님 말씀을 수용하고 어떻게 개선할 지를 말해라.
반박하려 들지 마라.
하나의 아이템을 수십개로 바꿔 봐라.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본질에 대해 생각해라.
우리가 생각했던 본질은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 할수 있을까?’
소통의 방식이 zoom이나 카카오톡이 아닌 다른 것은 없을까??
안읽씹이 업무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
카톡안에 agent가 설치되어서 내가 답을 해야 하는 메시지를 summary해주는 기능!
기획을 오래 가져가는 것은 좋지 않다.
완벽한 기획은 없다.
새로운 것을 만든다는 것은 끊임없이 테스트를 해봐야 한다.
잘 만드는 능력도 굉장히 중요하다.
각자의 커리어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라.
1. 어떤 회사에 취직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2. 공통 분야, 공통 회사를 찾아라
3. 그리고 그것에 맞춰서 아이템을 정해라.
멘토링 후
영기
socket은 해봐서 webRTC를 해보고 싶다.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해보고 싶었다.
CRUD보다 시각적으로 보이는걸 선호한다. 하지만 크게 상관 없다.
스타트업이나 왓챠 같은 회사에 취직 희망
하령
많이 부족해서 어떤 기술을 사용할 지는 크게 상관 없다.
사실 아직 가고싶은 회사도 못정했다.
그냥 성장이 목표다.
주형
webRTC 관련해서 공부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
완벽히 잘 해낼지 조금 의문이 든다.
이전에 유니티 공부를 했지만 게임 개발을 직업으로 하고 싶진 않다.
현재는 백엔드에 관심이 많다.
라인 취직 희망
꼭 node가 아니여도 된다. → GO나 다른 언어로 해도 된다.
메타버스에 국한하지 않고 각자 자유롭게 아이디어 5개씩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