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하령

주형

코딩 1:1 과외 → 저거랑 조금 달라요

코딩 교육 1:1 매칭 플랫폼

공간 대여 서비스

What

옆에 하령님의 아이디어를 보고 갑자기 탁! 생각이 나서 써보는

코딩 과외 플랫폼! 하지만 연령대가 좀 있는!

Pain point

보통 개발자들이 코딩을 하다 탁 막히면 역시 best friend 인 ‘google’ 혹은 ‘stack overflow’를 찾아보고 검색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래도 답이 안나온다면? 그럼 보통 스택 오버플로우에 글을 쓰게 되겠죠. 하지만 완벽한 해결은 어렵고 원하는 해답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실시간 코딩과외 멘토링 서비스!

Solution

  1.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혹은 파일을 서버에 올립니다

  2. visual studio code에서 라이브쉐어해서 코딩하는것 같은 플랫폼을 만들어서 바로바로 고치면서 멘토링? 과외? 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3. 아무래도 직접 멘토가 내 프로젝트에서 코딩하면서 버그를 잡던가 개선해 나가는걸 보여줌으로써 타 강의나 멘토링을 듣는것 보다 훨씬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굳이 버그나 문제가 아니더라도, 리팩토링 하는 법 혹은 파일의 개선점 찾는점 등 많이 발전 될 것 같습니다

What

코딩 교육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과 코딩을 가르치고자 하는 선생님의 1:1 매칭 플랫폼입니다.

(사실 이건 저의 실화인데,, 로봇 클럽 코딩클럽이라는 곳에서 알바를 1주일 했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수수료를 50%이상 떼가는걸 보고 배가 너무 아팠…)

Pain point

코딩 교육이 중요시 되면서 실제로 학부모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코딩 교육은 필수가 되가고 있죠) 학교에서 가르쳐 주긴 하지만 교사 한 명이 모든 아이들을 케어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컴퓨터를 조작하는 방법부터 어려워합니다.. 이건 제 경험이긴 하지만, 코딩을 조금만 할 줄 알아도 아이들을 쉽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알바를 구하고 있는 대학생 외 많은 분들이 손쉽게 일을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Solution

  1. 능력이 되는 선생님들은 자유롭게 서비스에 등록 가능합니다. (간단한 테스트 통과해야 할수도..?)

  2. 코딩 교육을 배우고자 하는 학부모/학생은 원하는 시간 및 강의를 선택한 후 랜덤으로 매칭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 랜덤 횟수는 제한을 둘 것 같아요)

  3. 시범 강의를 들어보고 괜찮으면 해당 선생님과 계속 수업을 진행합니다.

→ 추가 아이디어)

알고리즘 문제 풀 때 어디서 왜 막히는지 궁금할 때

What

내 공간을 쉽게 대여해줄 수 없을까?

Pain Point

프로젝트나 모임을 가지다 보면 한 3시간 정도만 쓸 공간이 필요하다.

기존의 Wework와 같은 협업공간 대여 서비스는 비싸다.

어떤 카페에는 스터디 공간이 있다. 하지만 일단 그 카페 가기 전까지 그런 공간이 있는지 알기가 어렵고 예약 방법도 다 달라서 예약하기도 어렵다.

카페에 사람이 없는 경우 공간 대여할 수 있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하다

갑자기 스터디 공간의 예약이 취소되면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모집하기 어렵다.

자기 자취방이 3시간 정도 비는데 빌려주고 싶다.

Solution

  1. 호스트는 언제든지 자기 공간을 빌려줄 수 있다는 글을 남긴다

  2. 게스트는 원하는 공간과 시간대에 예약을 한다

  3. 사람이 별로 없는 곳을 사람들이 찾아갈 수 있다

업무용 메신저

반갑다, 친구야!

모각공 모같공

What

안읽씹 방지용 업무용 메신저의 개발

Pain Point
어제 멘토님 이야기 + 저의 상황 같은걸 비교해봐도 카톡을 안읽씹 하거나 무시하는 이유는 그걸 읽게 되면 내가 계속 답장을 해야 될까봐 즉 해당 메세지의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한다고 생각함

Solution
메신저를 송신할 때 태그처럼 이 메세지의 중요도를 선택하여 보내게 설정.
예를들어 진짜 급한거면 이거 해결해주세요[긴급] 태그가 올라가서 추후에 내 프로필에 지금 해야되는 업무들 긴급 몇개 그저 그런업무 몇개 이런식으로 쌓여서 업무 관리가 편하고 급한것 부터 처리가 됨

What

(파란별)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의 검정고무신~! (대충 추억의 노래)

보고싶은 친구에게 쉽게 연락할 수 있는 서비스

Pain point

가끔 옛날(과거) 생각을 하다보면 그리운 순간과 보고싶은 친구가 생각납니다. 연락해보고 싶긴 한데 어색할 것 같고, 그냥 뭐하나 인스타그램을 뒤적거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보다 쉽게 친구에게 연락(메시지)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혹시 과거에 Ask를 사용해 보신 분이 계시다면,, 약간 비슷한 느낌이라고 봐도 좋을것 같네요!)

Solution

  1. 생..각..중…

What

모여서 각자 공부 +

모여서 같이 공부

Pain Point

모여서 각자 공부를 하기 위한 서비스가 없다.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모여서 같이 공부를 하기 위한 팟을 찾기가 어렵다.

어떤 공부를 할 때 정보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 (반대로 너무 많아 뭐부터 할지 모른다)

Solution

  1. 디스코드..

    1.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2. 참견할 수 있다

    3. 언제든지 들어와 있을 수 있다

  2. 목표 설정 기능

    1. ex) 운영체제 - 동기화부분 마스터하기

    2. 벌금 기능

  3. 스터디원 찾기 기능

  4. 번개 공부 팟 찾기 기능

  5. 재능 기부할 수 있는 곳

    1. 자기의 재능을 기부하며 성장할 수 있게끔

랜덤채팅입니다… 책임을 곁들인

우리들의 추억공간, 담다

배달음식 먹을 사람 모여모여

What

방 파줬어도 책임지는 랜덤채팅

Pain Point
배경 : 보통 랜덤채팅하면 매칭까지만 시켜주고 추후에 컨텐츠가 없어서 할 말이 없음. 혹은 흐지부지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Solution
아이디어 : 매칭에서 끝나지 않고 서비스 차원에서 주형님이 언급하신 아이스 브레이킹가능한 컨텐츠를 넣는 느낌. 예를들어, 이런 게임 해보세요~ 하고 끝말잇기를 넣는다던가 호불호 게임을 시킨다던가 등등.. +캐릭터도 하나 만들어서 마치 실제로 연락하는 느낌?(또타버스 죄송합니다)
단점 : 모바일이 주가 될거같다

What

최근 주변에 인생네컷이 굉장히 많다. 비슷한 경쟁업체들도 많이 생겨났다.(포토이즘, 스마일포토 등등) 찍은 사진들은 QR코드를 이용하면 쉽게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저장 및 기록하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Pain point

  • 인생네컷과 같은 사진을 많이 찍으면 관리하기가 힘들다. → 보통 대충 벽에 붙여놓거나 하는데 사실 디자인 적으로 썩 이쁘진 않음.그런 추억들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 인생네컷을 찍을 때 항상 어떠한 포즈를 취할지 고민된다. 벽에 붙여진 사진들을 보고 포즈를 막 정해보지만 양이 많아서 짧은 시간 내에 정하는게 쉽지 않다.

Solution

  1. 사진을 찍는다. 누구와 찍었는지 등 간단한 메모를 남길 수 있다.

  2. 개인의 사진들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3. 다른 사람들은 어떤 포즈로 사진을 찍는지 볼 수 있다.

  4. 앱으로 만들거나 인스타그램 자기소개에 웹 링크를 걸어두어 공유한다.

  • 이번달 베스트 포즈상

  • 지도 위에 표시?

    • 어디 놀러가서 주변에 있는 인생네컷 찍고 기록

What

모여서 같이 배달 먹을 사람~

Pain Point

  • 배달음식을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다

  • 배달료가 너무 비싸다

  • 배달음식으로 남는 음식이 많다

Solution

  • 팟을 만든다

    • 아래와 같은 조건을 걸 수 있다

      • 치킨 먹을 사람

      • 술 먹을 사람

      • 말 안 하고 음식만 먹을 사람

      • 많이 먹을 사람

      • 취준 얘기하며 먹을 사람

    • 자동으로 돈을 분배한다

    • 모일 장소를 선택한다

  • 사람들은 원하는 배달음식 팟에 참가한다

  • 팟의 만족도 평가..?

모각코 플랫폼화

(진짜) 오늘 뭐먹지?

소마 예비과정 서비스

What

모각코를 웹화 시켜 플랫폼처럼 만들면 어떨까

Pain Point

현재 모각코 혹은 모각공을 많이 하지만, 사실 어떠한 특정 플랫폼을 사용하는것이 아닌 디스코드 혹은 줌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플랫폼들이 공부를 위한 플랫폼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아무래도 부족한 면이 조금 있는데 그런 부분을 채워주면 어떨까?

Solution

좀 더 코딩 혹은 공부에 맞게 조절.

업적 시스템을 넣어서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조절.

→ 예를 들어 한시간 정도 공부를 하면 브론즈 업적 [한시간 연속 코딩하기!] 달성

→ 12시간 하면 골드 업적 [하루의 절반을 코딩에?] 업적 달성

→ 10명이서 모각코 하면 [우리가 바로 인싸] 업적 달성

모각코를 하면 무조건 화면공유를 해야되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음악 봇을 만들어서 음악도 틀어줌! 마이크로 음성도 되게? 안되게? 이건 알아서 조절하도록 하고 채널같은 경우도 조금 더 공부에 알맞게 우리가 미리 세팅을 해둘 수 있으면 좋겠다.

또타버스 + 게더타운 처럼 귀엽게 내 캐릭터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해도 귀여울듯

백준이 왜 재미있을까?

저는 백준이 랭킹시스템, 티어시스템, 뱃지 이 3개 요소가 제일 크다고 생각해요. 만약 티어가 없었다면 과연 제가 500문제나 풀었을까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내 그래프가 올라가는걸 보니, 실제로 실력이 느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시적으로 내가 성장세임을 볼 수 있고, 티어가 높으니까 남들과 비교해서 아~ 내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이거 재밌다! 라고 느낀다고 생각을 합니다.

랭킹 시스템과 그룹 랭킹이 있는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소마도 알고리즘 들어오자마자, 아 SW Maestro백준기준 몇등이구나~ 우리 올려볼까요? 이런말이 나오는 것 처럼 확실히 공부라는 따분한 타이틀에 ‘재미’라는 요소를 정말 잘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뱃지가 제가 말하는 업적 시스템이랑 유사한데,

뱃지를 열심히 모았는데, 이것처럼 나를 나타내는 업적을 표시할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고,

깃허브처럼, 내가 몇문제나 풀었는지 볼 수 있는 이런 시스템도 참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도 몇일 연속 코딩~ 이런식으로 업적과 Streak 등등을 넣으면 재미있을것이다 생각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Pyr4HUpT1tg

이 고민은 오래전 부터 해왔지만… 오우택 멘토님께 뼈를 맞았던 기억이…..

What?

간단하다. 지금 무엇을 먹을지에 대해 답을 주는 서비스

Pain point

항상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한다. 20분 고민하다 결국 먹던걸 먹는다.

Solution

  1. 리뷰 높은 것 위주 + 본인이 원하는 바운더리 안에서 추천을 해준다.

  2. 15분 안에 결정(+ 1000원 할인 쿠폰 있으면)하면 1000원 할인.

  3. 그리고 해당 음식점 예약 or 배달 가능

  4. 리뷰 쓰면 다음에 정할 때 1000원 할인 해준다.

→ 대충 천원 정도 할인해주면..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니까 시도해 보지 않을까…?

What

After 소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소마가 끝나지 않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아이디어

소수의 그룹의 사람들에게 자기가 아는 지식을 가르쳐주는 서비스

Pain Point

  • 배우고자하는 사람은 많다

  • 가르쳐 주고자하는 사람도 많다

  • 다른 사람에게 발표하고 가르쳐주면 얻는 것이 더 많지만 그러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인원 4명! 깃헙 배울 사람~ 이렇게 모집해서 자유롭게 강의가 오갈 수 있는 곳 없는 듯하다

Solution

  1. 강의자는 강의를 올릴 수 있다

    1. “어떤 주제로 강의 들을 사람~” 선착 순 4명!

  2. 사람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 노쇼 시에 영구정지! ㅋㅋ

  3. 강의 후 만족도를 남길 수 있다

개발자 트렌드 따라가기

지금 내려? 말아?

삶에 치일 때 쉴 수 있는 공간

What

프론트 엔드 기준 트렌드가 너무 자꾸 자꾸 바뀌는데, 이런 것 좀 알려주는 사이트 있었으면 좋겠다~!!

Pain point

이건 어제 프론트엔드 스터디 갔다가 들은 말인데, styled import 할 때 $ 표시로 가져온대요

왜? 그냥 트렌드래요 ㅋㅋ

Solution

이런거 미리 미리 캐치해서 나무위키처럼 올려서 오늘의 트렌드, 오늘의 꿀팁 이런거 만들면 귀엽지 않을까요.

찾아보니 https://okky.kr/articles/recruit?filter.jobType=CONTRACT 이런 웹사이트가 있긴한데, 흠…

사실 커뮤니티를 만드는 느낌이라 고민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NknFVZkVvA

What

지하철에서 언제 내릴 지, 버스에서 언제 내릴 지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Pain point

지하철에서 자다가 불긴한 기운을 감지하고 눈을 떴는데, 지금 역에서 내려야 할지 모른다?! (역명이 기둥에 가리거나 안보임, 중국어로 소개하고 있는 역명 등등)

처음 타는 버스에서 다음 정거장 이름을 안알려준다?!

지금 당장 내려야 할지 말지 고민되는 순간!!

(잘못해서 내리면 20분 이상 늦게 도착하기도..)

Solution

  1. 사용자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한다.

  2. 알람 기능이있다. (도착 1정거장 전 알람, 3분전 알람 등)

  3. 내려야 하는 곳이 임박했을 때 추가 알람기능 + 내려야 한다는 알람

  4. 혹시 추가로 이동해야 한다면 다시 반영해 알람기능 on

What

힘들고 지치는데 사람들은 쉴 줄 모른다

Pain Point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돌아가서 과부화가 자주 걸린다

달리다 보면 지친다

일이 바쁘니 돈은 쌓이고 놀기는 힘들다

Solution

(고민중)

  1. 소리지르기

    1. 공부하다가

    2. 면접에 떨어지고

  2. 돈을 쓰는 방법 추천

    1. NFT Flex해버리기

  3. 노는 방법 추천..?

  4. Persona

    1. 온갖 컨셉을 연기하는 사람끼리 모인고 정신줄 놓고 잡담

    2.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그외 등등등

노트 공유

What

내 노트를 공유해보자. (더 나아가 코드에도 별도로 주석을 달고, 영상에도 노트를 남겨서 공유할 수 있다면..!)

Pain Point

공부하면서 사람들은

  • 필기한다

  • 주석을 단다

  • 정리한다

이런 내용이 블로그에 다양하게 존재하고 모두 뒤섞여서 어떤 것이 올바른 지식인지 알기가 어렵다

최근 DOM API 표준 문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식/표준 문서는 정확하지만 설명도 생략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리고 사실 읽을 필요가 없는데 이런것을 모르고 계속 이해하려 달려든 적이 있다.

  • 누가 이거만 봐도된다고 알려줬다면..!!

  • 이 표현은 은어라고 사전적 의미와 상관 없다고 알려줬다면..!!

Solution

  • 특정 주제에 대해 노트/주석을 달 수 있다

    • 공식 문서(NextJS, RFC문서, …) 같은 것을 그대로 클론할 수도 있다

    • 사람들을 초대해서 개인 노트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 사람들은 그것을 껐다키며 볼 수 있다

  • 책 후기처럼 추천/비추천을 키고 끌 수 있다

Geo메모

What

어떤 장소에 직접 메모를 남긴다

Pain Point

  • IT시대에 우리가 서서 메뉴판을 봐야할까?

  • 정보가 너무 많아서 모든 후기를 읽기 힘들다

    • 어떤 곳에 갔을 때 그곳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

  • 사람들은 후기와 메모를 엄청 남기지만 다 기억하기 어렵다

Solution

  • 사람들은 걸어다니며 그 곳에 대한 메모를 남길 수 있다

  • 추천/비추천 기능으로 유용한 정보만 볼 수 있다

  • 가게에 들리면 메뉴판을 폰으로 볼 수 있다

줄서기 싫어

What

맛집은 가고 싶지만 줄은 서기 싫다!

(예약 노쇼를 위한 캐치테이블과는 다른 느낌)

Pain Point

가끔 맛집을 찾아갔더니

  • 줄이 엄청 긴 경우가 있다

  • 재고를 다 써서 영업 종료한 경우가 있다

    • 특히 라멘집

  • 영업 시간이 네이버 시간 기재랑 다름

가게의 입장에서도 사람이 너무 많아 폭주하면 힘들다.

Solution

가게에서

  • 쉽게 대기줄이 길고 짧고를 알릴 수 있다

  • 재고가 다 했으면 끝났다고 알릴 수 있다

통계가 쌓이면 어느 시간대에 보통 폭주하고 재고가 다하는지 시각화해서 보여줄 수 있다

=> 카페 자리 (비슷한 아이디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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